| 금일 스케줄이 과중하여 귀택이 늦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한적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5 | 진짜광기 |
01.12 11:37 |
| 가타카 > 콜 946 | 진짜광기 |
01.12 02:02 |
| Turn on the B (비켜, 진짜광기) 20 | 진짜광기 |
01.11 23:34 |
| 봄날이어도 좋았고 어느 가난한 가을날이어도 좋았습니다 8 | 진짜광기 |
01.11 21:34 |
| 퇴사 욕구가 1000% 차오르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5 | 진짜광기 |
01.11 10:56 |
| 이제 꽃 사다 줘도 돼? 2.5 청년경찰 > 5 옥자 > 10 작은 아씨들 745 | 진짜광기 |
01.11 00:58 |
| 자주 가는 메뉴 리스트가 날아간 것에 짜증을 내야 할지 날아간 것이 자주 가는 메뉴 리스.. 27 | 진짜광기 |
01.10 19:56 |
| 출타합니다 14 | 진짜광기 |
01.10 09:58 |
| 이 배의 티켓을 따낸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에요 14 | 진짜광기 |
01.10 08:48 |
| 해포 막차 2 500 | 진짜광기 |
01.09 22:37 |
| 글 쓰려고 창 열고 열다가 세 개 열어놓은 채로...... 23 | 진짜광기 |
01.09 22:37 |
| 한 달에 걸친 해리 포터 대장정이 곧 막을 내리는 이 시점에 2 | 진짜광기 |
01.09 22:36 |
| 다들 살아는 있어요? 15 | 진짜광기 |
01.09 19:20 |
| 해포 막차 1 856 | 진짜광기 |
01.08 23:30 |
| 처연하게 무릎을 털썩 꿇는 25 | 진짜광기 |
01.08 20:37 |
| 가만히 파도 소리를 듣는다 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10 | 진짜광기 |
01.08 19:13 |
| 웬만하면 나가지 말고 33 | 진짜광기 |
01.08 09:04 |
| 오만과 편견 674 | 진짜광기 |
01.08 03:09 |
| 안 자는 사람...... 맨발로 뛰쳐나오시겠어요? 32 | 진짜광기 |
01.08 02:50 |
| 기분대로 가사를 쓰자니 네가 나올 것만 같지만 10 | 진짜광기 |
01.07 23:27 |
| 결국 여기도 하얗고 예쁜 쓰레기가 내리고 15 | 진짜광기 |
01.07 05:27 |
| 제 마지막 소중한 할당량입니다 4 | 진짜광기 |
01.06 23:54 |
| 결단코 제가 한 모에화가 아닙니다 9 | 진짜광기 |
01.06 23:06 |
| 정도를 모르고 싸늘하게 식어 가는 발목 똑 뜯어 중탕으로 호되게 교육하고 싶은 밤 16 | 진짜광기 |
01.06 21:36 |
| 꼰대가 말단 사원에게 생색 존~나 내며 자판기 커피 주는 법 11 | 진짜광기 |
01.06 17:27 |
|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듯 진짜광기에도 새로운 멤버가 오긴 옵니다 2 | 진짜광기 |
01.06 07:44 |
| 나 진짜 깜짝 놀랐네 어제 글 안 쓴 거 보고 10 | 진짜광기 |
01.06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