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k.fm 170 | 허세훈 |
01.30 19:49 |
| 다 지난 달력을 버리려는데 뒷면을 이면지로 쓰라면서 저를 제지하네여. 신선한 충격을 받았.. 86 | 허세훈 |
01.30 15:08 |
| 요즘 학생들은 다들 폰배경이 연예인 사진이더라고여.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 16 | 허세훈 |
01.29 22:42 |
| 모두 함께 하늘을 올려다 봐여 78 | 허세훈 |
01.29 17:33 |
| 몰랐어여. 빗자루라는 도구가 청소용으로 쓰일 줄은여 83 | 허세훈 |
01.29 14:08 |
| 사담 좀 해여 128 | 허세훈 |
01.28 23:19 |
| 음식점 가면 직원 분이 더 필요하신 건 없냐고 묻잖아여. 단칼에 없다 답하면 상대방이 무.. 11 | 허세훈 |
01.28 21:24 |
| 저... 컬쳐쇼크를 받았음여. 다들 이래여? 38 | 허세훈 |
01.28 17:59 |
| 다들 제정신이에여? 아니 요즘 누가... 본능을 억제하고자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함여? 7 | 허세훈 |
01.28 14:17 |
| 정수기가 뭐임여? 다들 물 마실 때 왜 코딱지만 한 종이에 물을 받아서 먹어여? 17 | 허세훈 |
01.28 11:31 |
|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져. 제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독선데, 가장 좋아하는 책 .. 30 | 허세훈 |
01.28 00:24 |
| 취미를 물으면 왜 다들 식상한 답변만 뱉는 거예여?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11 | 허세훈 |
01.27 21:59 |
| 놀랍네여. 아직도 손가락으로 직접 자판을 누르며 문장을 입력하는 사람도 있다니 28 | 허세훈 |
01.27 20:07 |
| 좀 놀랍고 충격적이네여. 다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왜 인상부터 찡그리는 거져? 22 | 허세훈 |
01.27 18:11 |
| 아니,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함여? 요즘 누가 애인에게 꽃을 선물해여? 5 | 허세훈 |
01.27 16:44 |
| 요즘 학생들은 다같이 짜기라도 한 듯 거북이 등딱지마냥 가방을 뒤로 메고 다니더라고여 1 | 허세훈 |
01.27 15:02 |
| 제가 어렸을 때 피아노를 치다 관둔 이유는 4 | 허세훈 |
01.27 13:11 |
| 사람들이 초밥집에 가는 이유를 듣고 나니 5 | 허세훈 |
01.27 10:44 |
| 하루는 친구가 저한테 묻더라고여. 너희 집엔 혹시 드레스 룸 같은 것도 있냐고 말이에여 8 | 허세훈 |
01.27 09:48 |
| 좀 충격적이네여 7 | 허세훈 |
01.27 00:26 |
| 만약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외롭다며 가을을 타는 것 같다 하면 저는 5 | 허세훈 |
01.26 23:04 |
| 충전기 꽂을 데가 마땅히 없어서 차가운 바닥에 앉아 열악하게 폰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더.. 4 | 허세훈 |
01.26 22:29 |
| 안 들어오면... 좀(사실 많이) 후회할 거예여 7 | 허세훈 |
01.26 21:54 |
| 좀 충격적이네여. 다들 포카칩 왜 사여? 설마 안에 든 과자 먹으려고 삼여? 4 | 허세훈 |
01.26 20:39 |
| 아니... 오늘 마트를 갔는데 말이져. 아직 우유를 사 먹는 사람이 존재하더라고여 6 | 허세훈 |
01.26 19:52 |
| 입이 심심한 사람들은 풍선껌이라는 걸 씹으며 풍선을 분다 하더라고여 2 | 허세훈 |
01.26 18:41 |
| 가만히 의자에 앉아 턱을 괸 채 펜으로 필기를 하긴 따분하고 잠이 와서 저는 3 | 허세훈 |
01.26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