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 글 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짐 | yerimiese |
04.12 12:43 |
| 이번에 우리 학교 대면 축제한다...... | yerimiese |
04.09 20:03 |
| 근데 새삼 내 성격 많이 바뀐 듯 | yerimiese |
04.08 00:49 |
| 드디어 학교에도 벚꽃 만개 4 | yerimiese |
04.07 14:21 |
| 기절시켜 줘 | yerimiese |
04.06 12:45 |
| 아 미췬 운동해야 된다 내일 당장 6 | yerimiese |
04.04 18:48 |
| 4 월 6 일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 | yerimiese |
04.04 15:20 |
| 꽃 선물은 받을 때보다 줄 때가 행복하다 3 | yerimiese |
04.02 16:18 |
|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 yerimiese |
04.02 01:20 |
| 그거 아세요? 이 혼뻘 end 1 년도 안 남은 것...... 13 | yerimiese |
03.31 22:49 |
| 코가 또 헐었어 1 | yerimiese |
03.31 11:33 |
| 흠 어제 날 안 좋아하는 동기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좀 이상해 3 | yerimiese |
03.30 19:45 |
| 새로 산 향수...... 꽤 괜찮은데? 2 | yerimiese |
03.30 16:56 |
| 갑자기 충동구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 yerimiese |
03.28 13:20 |
| 장 볼 목록 1 | yerimiese |
03.28 09:42 |
| 아 자꾸 필마이리듬만 들으면 눈물 날 것 같음 3 | yerimiese |
03.27 01:48 |
| 파도가 바다의 산이라는 말을 | yerimiese |
03.26 20:05 |
| 애정하는 목소리 | yerimiese |
03.26 12:42 |
| 사랑해 알고 있지? 14 | yerimiese |
03.23 00:22 |
| 재미있어 보이는 페미니즘 도서 기록 8 | yerimiese |
03.22 11:47 |
|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1 | yerimiese |
03.21 22:30 |
| 다미들아...... 제 방에 봄이 왔어요 ㅎㄱㅈㅇ 17 | yerimiese |
03.20 13:07 |
| 매일 아침 너의 파란 하늘을 바랄게 봄꽃 가득 피면 너에게 부칠게 | yerimiese |
03.20 12:09 |
| 아니 왓챠에 장화 홍련 뜬 것 나만 몰랐냐고? 4 | yerimiese |
03.19 19:23 |
| 자취 한 달차 지금까지 해 먹은 음식 두둥 3 | yerimiese |
03.19 18:29 |
| 자취하고 내 유튜브 재생목록 | yerimiese |
03.18 00:12 |
| 4월에 할 일 | yerimiese |
03.17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