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내 마음은 몰까 | yerimiese |
12.12 20:38 |
| 혓바늘 에반데...... | yerimiese |
12.12 09:58 |
| 동기 언니가 자꾸 나한테 여유로워서 부럽다 하는데 4 | yerimiese |
12.06 00:02 |
| 내일 할 일 | yerimiese |
12.05 01:30 |
| 이 노래 추억의 노래라면 나랑 동년배 | yerimiese |
12.04 23:47 |
| 안티티티티브라질브라질 | yerimiese |
12.03 02:42 |
| 장바구니 담아놓고 까먹고 있던 비니 세일 4 | yerimiese |
11.30 18:15 |
| 별안간 강의 듣고 눈물 찔끔...... (최진영 작가의 유진을 배우고) | yerimiese |
11.27 20:28 |
| 연말 가요 무대 시상식 이런 거 언제부터 안 보게 됐더라 12 | yerimiese |
11.26 21:52 |
| 혼자 사는 사람도 아프다. 아플 수 있다. 아파도 된다••• | yerimiese |
11.23 16:49 |
| 하...... 씨씨 봄 | yerimiese |
11.22 12:28 |
| 조부 투바키 심리 | yerimiese |
11.22 10:32 |
| 한국 사람에게는 역시 한방이 최고인가...... | yerimiese |
11.20 17:37 |
| 요즘 왜 자꾸 술 마시고 싶지 7 | yerimiese |
11.18 18:02 |
| 그냥 끼적이는 말들 1 | yerimiese |
11.17 23:04 |
| 운명은 제 할 일을 잊는 법이 없다 | yerimiese |
11.14 16:42 |
| 필사 | yerimiese |
11.13 13:51 |
| 블챌 당첨된 기념으로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4 | yerimiese |
11.11 23:41 |
| 나 이 글 보고 울컥함 6 | yerimiese |
11.10 00:57 |
| 사람은 어째서 이토록 미욱해서 타인과 나 사이에 무언가가 존재하기를 번번이 기대하고 또 .. 1 | yerimiese |
11.09 01:41 |
|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말을 믿는 건 아니지만, 3 | yerimiese |
11.07 14:28 |
| 지나가는 가을을 느끼러 삼청동에 방문해 보세요 (ㅎㄱㅈㅇ) 11 | yerimiese |
11.06 23:18 |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비혼 비출산 또 다시 다짐하게 한 영화 | yerimiese |
11.02 20:51 |
| 오늘 박지현 님을 뵙습니다...... 2 | yerimiese |
11.02 12:03 |
| 내 친구 넘 보고 싶다 | yerimiese |
11.01 00:40 |
| 내일 해야 할 일 정리 | yerimiese |
10.30 21:16 |
| 생일 후기 1 | yerimiese |
10.29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