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나란히 누워 손을 잡고 눈을 감고 반쯤 잠들어 그간의 어떤 오후보다 사이가 좋게 .. 1 | 버즈라이트이어.. |
08.07 15:50 |
|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과거도 현재도 아니고 오로지 미래뿐이어서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라.. 2 | 버즈라이트이어.. |
08.04 02:24 |
| 너를 정말 도무지 찾을 수 없어 꼭 필요할 때만 숨어버리잖아 2 | 버즈라이트이어.. |
08.03 12:38 |
| 그러니까 그렇게도 많은 꽃잎이 떨어지는데 잡지 못했다는 거지 그래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 1 | 버즈라이트이어.. |
08.01 21:10 |
| 목요일의 아이는 갈 길이 멀다 3 | 버즈라이트이어.. |
08.01 13:54 |
| 요즘 하는 생각들...... 같이 얘기하실래요? 8 | 버즈라이트이어.. |
07.31 16:37 |
| 하지만 지금처럼 이곳으로서는 드물게 폭우가 쏟아지고 지금도 그날을 추억하면 빗속을 뛰어가.. 2 | 버즈라이트이어.. |
07.31 14:17 |
| 널 안고 난 넘어질 수 있어 넌 날 꽉 잡고 있어 주면 돼 4 | 버즈라이트이어.. |
07.30 23:28 |
| 인명구조 수업 5 | 버즈라이트이어.. |
07.29 01:43 |
| 여름 귀신의 활동 시간이 짧다 그들의 단축근무를 응원한다 약한 것은 보호해야지 1 | 버즈라이트이어.. |
07.28 19:12 |
| 요즘 핫한 드라마 우영우 저도 좋아하는데요...... 볼 때마다 생각나는 소설이 있습니다.. 1 | 버즈라이트이어.. |
07.28 01:58 |
| 나 자신도 젖게 하는 액체 상태로도 사랑할 수 있었다 1 | 버즈라이트이어.. |
07.27 16:58 |
|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2 | 버즈라이트이어.. |
07.27 13:25 |
| 내 시집의 번역은 죽어서도 네가 맡겠지만 너 말고는 그 누구도 아픈 말만 하는 시인을 사.. 3 | 버즈라이트이어.. |
07.26 21:32 |
| 결국 젖게 하는 사람은 한때 비를 가려주었던 사람이다 삶에 물기를 원했지만 이토록 많은 .. | 버즈라이트이어.. |
07.25 15:41 |
| 사랑이란 알면서 속아 주는 것 그게 무엇이든 2 | 버즈라이트이어.. |
07.13 02:39 |
| 유나와 유나 2 | 버즈라이트이어.. |
07.09 01:01 |
| 내 작은 세상 위 너란 균열이...... 1 | 버즈라이트이어.. |
07.05 00:13 |
| 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건 두려워해야 할 일이다 | 버즈라이트이어.. |
07.04 11:05 |
| 하지만 그때의 나는 너무 어리고 가난하고 외로웠고 그런 사랑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었다 | 버즈라이트이어.. |
07.04 10:17 |
| 이 필명 다시 굴려도 될는지...... 7 | 버즈라이트이어.. |
06.30 13:22 |
| 선거 당일이라 생각난 문장들 모음 | 버즈라이트이어.. |
06.01 18:28 |
| 같이 열차를 타자 나는 너에게 할말이 아주 많아 열차를 타고 우리 오래도록 이야기하자 2 | 버즈라이트이어.. |
05.30 11:38 |
| We gonna jump 날아올라 아름다운 오늘이 있어 난 행복한걸 5 | 버즈라이트이어.. |
05.04 17:10 |
| 괜히 궁금해 그때의 네 눈에 비치던 나도 참 예뻤을까 5 | 버즈라이트이어.. |
11.07 01:33 |
|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5 | 버즈라이트이어.. |
10.08 22:31 |
| 300 6 | 버즈라이트이어.. |
09.27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