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쟤를 알아차리고 나만 쟤를 신경쓴다 4 | 버즈라이트이어.. |
03.25 18:19 |
| 가끔 심심할 때는 멜론 곡 정보에 있는 댓글창에 들어가요 | 버즈라이트이어.. |
03.24 13:04 |
| 너와 다툰 뒤에는 늘 이렇게 편지를 적어 1 | 버즈라이트이어.. |
03.22 15:35 |
|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5 | 버즈라이트이어.. |
03.21 12:43 |
| 아무튼 사람을, 연인을 곁에 두기로 하는 것은 그래서, 무척이나 거대한 결심이다 | 버즈라이트이어.. |
03.19 23:07 |
|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할머니가 나를 보고 말하는 게 그저 좋아서 3 | 버즈라이트이어.. |
03.19 11:39 |
|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3 | 버즈라이트이어.. |
03.17 15:10 |
| 너는 날 무너지게 만들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 버즈라이트이어.. |
03.15 23:51 |
| 지금 사랑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니까요 1 | 버즈라이트이어.. |
03.15 01:52 |
| 이백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의 작은 방 안에서 그 문장을 중얼거렸다 | 버즈라이트이어.. |
03.14 00:40 |
| 나에게 두 번째 지금과 다른 삶이 오면 나는 너의 옆에 있을까 너는 내 옆에 있을까 5 | 버즈라이트이어.. |
03.13 12:23 |
| 우리는 다른 연인들처럼 극장에도 가지 못했고 동물원의 원숭이도 보지 못했다 5 | 버즈라이트이어.. |
03.12 23:43 |
| 한국에서만 살았으면서 해외 동양인 흑인 인권 타령하는 인간들 노이해 ㅋㅋ 3 | 버즈라이트이어.. |
03.11 18:13 |
| 100 | 버즈라이트이어.. |
03.11 00:24 |
| 나는 나로 살기 위해 내게 소중한 것들도 같이 내려놓기로 했어 시작한다는 건 그런 거야 5 | 버즈라이트이어.. |
03.10 19:58 |
| 다시는 개 안 키운다 1 | 버즈라이트이어.. |
03.09 21:24 |
| 가진 것을 송두리째 빼앗겼다는 착각, 실은 아무것도 빼앗긴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1 | 버즈라이트이어.. |
03.08 20:39 |
| 미안하지만 그것들은 비유가 아니었네 이 사람아 2 | 버즈라이트이어.. |
03.07 20:37 |
|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 것만 같아 널 데리고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2 | 버즈라이트이어.. |
03.06 23:28 |
|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 버즈라이트이어.. |
03.06 21:17 |
| 국립국어원은 패트와 매트의 대체어로 얼레와 벌레를 제안했습니다 1 | 버즈라이트이어.. |
03.05 20:35 |
|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는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바둑의 수였고 난생처음 듣는 외국어였다 4 | 버즈라이트이어.. |
03.05 15:17 |
| 피부의 떨림, 따듯한 숨결, 언어로 다 말할 수 없는 별처럼 방대한 메세지 1 | 버즈라이트이어.. |
03.05 00:19 |
| 능력대로 보상을 받는 능력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버즈라이트이어.. |
03.04 12:48 |
| 네가 없는 풍경은 마치 폐허 같고 사라진 문명 같아 2 | 버즈라이트이어.. |
03.03 12:34 |
| 축하해 내 동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4 | 버즈라이트이어.. |
03.02 21:48 |
| 그렇다면, 내가 이해하게 된다면, 그를 이해해버린 나를 견딜 수 있을까 2 | 버즈라이트이어.. |
03.01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