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치와 불안이 큰 사람은 막상 그걸 마주했을 때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 걸 빨리 깨야 함 | 숙녀의 기분 |
04.12 10:14 |
| 정치 성향 다른 사람하고도 잘 지낼 수 있다는 건 1 | 숙녀의 기분 |
04.11 12:53 |
| 그럴 때 다시 쓰면 되는 것 같아 어차피 작가는 직업이 아니라 상태니까 | 숙녀의 기분 |
04.09 10:06 |
| 사람들은 표현을 잘 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이는 네 마음을 더 키워 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1 | 숙녀의 기분 |
04.08 13:22 |
| 어느 순간 타인의 감정을 쉽게 짓밟기 시작한 건 역시 오글거린다는 말이 시초였을까? | 숙녀의 기분 |
04.04 09:59 |
| 사랑하는 사람이, 비록 그가 나와 닿지 못하는 서로 다른 장소에 있더라도 3 | 숙녀의 기분 |
03.29 10:47 |
|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찬 세상 속에서 내가 가장 이해해 보려 애쓴 사람...... .. | 숙녀의 기분 |
03.28 13:19 |
| 솔직히 그깟 남자 한 명 때문에 너랑 나랑 이렇게 사이 멀어진 거 | 숙녀의 기분 |
03.27 12:31 |
| 펄펄 끓는 것보다 중요한 게 그다음의 휴식 | 숙녀의 기분 |
03.21 17:19 |
| 슬프다는 건 무덤덤해진다는 거야 그러다 생각나면 완전 붕괴했다가 또 재건되고 | 숙녀의 기분 |
03.19 13:49 |
| 사람을 마음 먹고 좋아하는 건 어렵지만, 이미 좋아하게 된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건 힘들지.. | 숙녀의 기분 |
03.18 15:08 |
|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어서 반항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 | 숙녀의 기분 |
03.18 14:23 |
| 하다하다 지금 '나'라는 여성에게 깁 준다고 생각하고 있음 | 숙녀의 기분 |
03.16 14:24 |
| 생각보다 별것 아닐 수도 있다 별거면 어떻냐? 수습하면 된다 1 | 숙녀의 기분 |
03.15 09:25 |
| 중요한 건 내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의욕과 적극성 | 숙녀의 기분 |
03.14 09:17 |
| 정치 존나 어려워 정치 어케 공부해 1 | 숙녀의 기분 |
03.13 10:48 |
| 타인의 마음은 유추하지 않는 게 좋다 오답률 99%이기 때문 | 숙녀의 기분 |
03.11 23:01 |
| 모든 관계는 일정 수준 이상 깊어지면 로맨틱한 면모를 띤다 | 숙녀의 기분 |
03.10 19:56 |
| 다정하게 대하고 칭찬을 많이 하면 거의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귀여.. | 숙녀의 기분 |
03.06 17:23 |
| 원래 사람은 바뀌기도 해…... 정말 별로였고 그릇된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노력 끝에 | 숙녀의 기분 |
03.05 14:46 |
| 누군가와 사랑을 주고받고 싶다면 그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 숙녀의 기분 |
03.05 13:25 |
| 강렬하게 좋아하던 것을 더 이상 예전만큼의 강도로 좋아할 수 없게 되고, | 숙녀의 기분 |
03.04 09:16 |
| 누군가 나랑 같이 있어 주는 건 엄청난 용기구나 나도 마찬가지고 | 숙녀의 기분 |
03.03 23:31 |
| 무의미한걸 알면서도 사랑을 현실보다 더 사랑하고 평온한 행복보다 불완전한 낭만을 동경함 | 숙녀의 기분 |
03.03 14:16 |
| 취향의 코디 모음 ㅎㄱㅈㅇ | 숙녀의 기분 |
02.24 15:09 |
| 강도 높은 학습은 그 분야의 대가들 기준으로 하루 최대 3 ~ 4 시간 | 숙녀의 기분 |
02.24 12:04 |
| 내가 제일 무서운 건 가난도 아니고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니네 얼마나 사랑했는지 다 못 말.. | 숙녀의 기분 |
02.24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