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벌써 공진단 먹을 때가 오다니 | 지누션 |
01.08 06:03 |
| 무드등 켜는 이유를 알겠다 | 지누션 |
01.06 21:59 |
| 뜨거운 감자를 다루는 일은 내 안의 도덕력을 검사하는 것 같다 | 지누션 |
01.03 11:40 |
| 우리 모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각자의 굴욕을 꿋꿋이 견디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 지누션 |
01.03 00:33 |
| 방금 실수로 네이버 빈칸 검색했더니 흥미로운 것 보여 주네 1 | 지누션 |
01.01 14:18 |
| 이진우 ama 4 | 지누션 |
12.31 16:04 |
| 살림살이 뻘필이나 혼뻘필 생기면 좋겠음 없으면 내가 한다 다 쓴 치약 반갈죽 해서 절반은.. | 지누션 |
12.30 15:52 |
| 진우들아 같이 씁시다 이진우 webp 4 | 지누션 |
12.29 22:23 |
| 만약에 내가 시골로 이사를 간다고 쳐 농협 가려면 차 끌고 10 분은 나가야 되는 시골이.. | 지누션 |
12.29 19:24 |
| 이젠 하다하다 한약이 달게 느껴짐 | 지누션 |
12.29 19:18 |
| 나는 도파민 대신 세로토닌 돋게 해 주는 애인이 되어야지 (여친 없음) | 지누션 |
12.28 21:57 |
| 속눈썹 씨발아 네 본분을 잊지 마라 네 본분은 이물질 되기가 아니라 이물질로부터 눈알을 .. | 지누션 |
12.27 22:55 |
| '열없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저는 오늘 책 읽다가 처음 봤습니다 2 | 지누션 |
12.27 16:04 |
| 그리운 마음에도 끝이 있을까? 우린 같은 구름을 바라보면서 비슷한 것들을 떠올리곤 웃었지.. | 지누션 |
12.26 19:50 |
| 책을 읽을 필요가 있어? 미디어가 활성화됐는데? | 지누션 |
12.26 17:50 |
| 아주 이상한 기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중간에서 내리라는 요구를 당한 듯한 기분이었.. | 지누션 |
12.25 22:15 |
| 이진우 ama 6 | 지누션 |
12.25 21:06 |
| 한 20 년쯤 뒤에는 글을 못 읽는 게 문맹이 아니라 그림을 해석하지 못하는 게 문맹이 .. | 지누션 |
12.25 20:05 |
| 아름다운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지누션 |
12.25 00:29 |
| 20 대 초반이랑 티비 보는데 이창섭 씨 보고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이네” | 지누션 |
12.24 20:39 |
| 전 애인 부를까 말까 부를까 말까 고민하는 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 | 지누션 |
12.22 23:38 |
| 내가 봤을 때 사람들은 '서사'에 빠져드는 것 같음 6 | 지누션 |
12.22 06:39 |
| 회사에서 좆빡치게 하는 사람 이름 부르면서 김뫄뫄 미워!!!! 하면 존나 속 후련함 | 지누션 |
12.20 16:49 |
| 청춘은 불안한가? 어른들은 왜 불안한 청춘을 그리워하는가 | 지누션 |
12.20 07:46 |
| 아...... 존나 웃기네 회사 사람이 변기 물 안 내려간다고 칸 안에서 울부짖길래 | 지누션 |
12.18 17:32 |
| 있지 나는 헤어지고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너를 나쁜놈, 나를 불쌍한놈 취.. | 지누션 |
12.17 18:30 |
| 나 힘든 거 다른 사람들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 지누션 |
12.17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