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존나 좋다 바람 선선하고 시원한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나왔고 | 지누션 |
05.01 17:04 |
| 우리 팀장님 존나 귀여운 듯...... | 지누션 |
04.23 19:13 |
| 사랑에 정답이 없는데 망한 사랑이 어디있어 | 지누션 |
04.22 21:48 |
| 학생 때는 곧잘 냄새로 친구들을 구분했던 것 같은데 | 지누션 |
04.16 19:50 |
| 대중교통이 괴로울 때 | 지누션 |
04.12 20:25 |
| 난 내가 영원히 초카와이 무지성 막내일 줄 알았는데...... 나보다 3 살 어린 사람 .. | 지누션 |
04.05 23:18 |
| 이상해 몸 쓰는 일을 하면 몸이 힘들어서 정신도 피폐해지고 | 지누션 |
04.03 23:34 |
| 저는 소금라떼를 좋아해요 안 물어봤다고요? | 지누션 |
03.29 10:06 |
| 가장 최근에 알았던 두 상사한테 한 번씩 들었던 말: 진우 씨 나 젊었을 때 보는 것 같.. | 지누션 |
03.15 17:46 |
| 예전에는 사랑이 가라앉는다는 표현을 몰랐는데 | 지누션 |
03.02 21:24 |
| 혼술은 나와 데이트하며 기분을 다스리는 작은 사치 | 지누션 |
03.02 19:12 |
| 작전명 청-춘! 1 | 지누션 |
02.22 18:09 |
|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어 넌 듣질 않잖아 | 지누션 |
02.17 10:25 |
| 세계 최초 잔소리하는 부엉이 | 지누션 |
02.15 07:51 |
| 손 베여서 전 여친 덕분에 산 소독약 발랐는데 5 | 지누션 |
02.14 21:51 |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10 | 지누션 |
02.13 07:48 |
|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표대로 살지 않으리 | 지누션 |
02.03 10:12 |
| 사랑과 우정을 구분짓는 건 무의미하다 | 지누션 |
02.02 07:28 |
| 출근은 했지만 일하기 싫어! 존니 심각한 표정으로 뉴스레터 읽기 | 지누션 |
02.01 08:09 |
| 아...... 힘들다 씹발 | 지누션 |
01.29 20:27 |
| 최근 1 년 다이소에서 제일 잘 산 제품 "요술 단추" | 지누션 |
01.29 07:01 |
| 나는 이제 효율 따위 따지지 않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효율 따질 거였으면 내가 인간으로.. 5 | 지누션 |
01.28 18:50 |
| 적성에 존나 잘 맞는 일인데 업무 말고 다른 일 때문에 질리기 | 지누션 |
01.24 19:31 |
| 생각해 보면 옛날에 애인들이랑 우리 손가락에 빨간 실 묶여 있는 것 같다고 했던 것 존나.. | 지누션 |
01.24 06:18 |
| 아 배고파 | 지누션 |
01.23 17:08 |
| 와 체력 존나 달린다 | 지누션 |
01.17 19:49 |
|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처음에 월말 평가 하루에 두 개도 힘들어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는.. | 지누션 |
01.09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