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려서 살 수가 없다 아니 사실은 살 수 있음 그런데 이런 생각은 저녁에나 들어 주면 안.. 2 | 집념 잡념 양.. |
11.14 13:38 |
| 오늘도 나에게 무용한 질문들을 던지며 비효율적이고 무용한 것들의 힘을 믿어 본다 | 집념 잡념 양.. |
11.06 16:09 |
| 서로의 마음에 희망을 심어 주는 우리가 되길 | 집념 잡념 양.. |
10.11 00:53 |
| 집에 가고 싶은 사람 흔들어 봐 11 | 집념 잡념 양.. |
10.04 19:09 |
| 추억은 언제나 그곳에 머물러 | 집념 잡념 양.. |
09.30 01:06 |
| 어른이 되는 게 어렵지 2 | 집념 잡념 양.. |
09.20 13:31 |
|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1 | 집념 잡념 양.. |
08.22 10:33 |
| 단순하고 훌륭한 태도 | 집념 잡념 양.. |
08.17 17:40 |
| 아 귀여워 아 말랑해 아 사랑스러워 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쏟아져 세상에 어떻게 이런 .. 1 | 집념 잡념 양.. |
08.15 18:52 |
| 살자니 지랄 같고 죽자니 청춘이구나 3 | 집념 잡념 양.. |
08.04 12:03 |
| 과거의 고민이나 상처가 극복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것을 언어로 정리할 수 있는지 확인.. | 집념 잡념 양.. |
07.07 22:18 |
| 난양념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 1 | 집념 잡념 양.. |
07.07 17:09 |
| 내 친구는 참 커엽다 왜 커엽냐고 묻지 마세요 원래 커여운 애를 보고 커엽다고 하는데 갑.. | 집념 잡념 양.. |
05.04 07:32 |
| 롱 롱 타임 어고...... 죽만 씹으라고 하는 말에 욕을 꽤나 뱉었던 것 같은데 2 | 집념 잡념 양.. |
04.27 16:37 |
| 푼돈으로 나는 오늘 쟤 하늘이 됐어...... ㄴ 뻘소리로 나는 오늘 쟤 하늘이 됐어 | 집념 잡념 양.. |
04.27 01:47 |
| 쓰리디 쓰린 그리움의 먼지
흩날리는 일이 없어
마음 가득히 쌓여만 가요
엉켜서 굴러.. | 집념 잡념 양.. |
04.26 10:42 |
| 내 친구는 참 기특하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내 식의 여성은 기가 막히게 잘 알아..... | 집념 잡념 양.. |
04.17 23:15 |
| 머리 댕 소리 울릴 수준의 하루를 며칠 연짱으로 보내고 나니까 이게 몸뚱아리인가 로봇인가.. 4 | 집념 잡념 양.. |
04.14 01:13 |
| 말랑말랑 오동통 둘리 볼의 그 아가 곁을 지날 때에는 눈을 뗄 수가 없어요 | 집념 잡념 양.. |
04.10 16:01 |
| 머리를 박박 씻을 수 있으면 좋겠다 깊숙한 곳까지 박박 6 | 집념 잡념 양.. |
04.08 21:07 |
| 그리고 어떤 것들은 너무 소중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 | 집념 잡념 양.. |
04.05 00:53 |
| 기질 검사인가 뭔가 유료 검사 하라고 해서 했더니 나온 결과가 감정 나락 로보트 워커홀릭.. | 집념 잡념 양.. |
04.01 12:39 |
| 불어라 허리케인이 위장으로 찾아왔을 때 나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아 8 | 집념 잡념 양.. |
03.29 13:36 |
| 두 시간이나 퍼질러 잤는데 기운이 없어서 넹글넹글 해파리가 된 기분인 이유가 무엇일지 t.. | 집념 잡념 양.. |
03.28 22:21 |
| 골이 울린다 싶을 땐 다시 잠들어 주는 게 인지상정 사람 된 덕목일 텐데 어째서 나는 눈.. | 집념 잡념 양.. |
03.27 09:44 |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정한 사람이고 싶다 3 | 집념 잡념 양.. |
03.23 17:29 |
| 시합은 계속 하고 싶은데 결과는 영원히 모르고 싶어 1 | 집념 잡념 양.. |
03.22 2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