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수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5월엔 정체성의 혼란이 찾아옵니다 근로자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니고 어버이도 아니고 스승도.. 철 수 05.01 19:57
너를 잃어야 하는 천국이라면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철 수 04.08 00:51
움직이지 마 내 생에를 걸고 너를 지명 수배한다 철 수 03.12 17:08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 철 수 03.03 00:41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 철 수 02.25 00:56
미래? 정말로 그런 게 있다면 살고 싶지 않을 거야 왜? 늙기만 할 거니까 죽을 테니까 철 수 01.28 00:38
세상에 노래란 게 왜 있는 걸까 너한테 불러줄 수도 없는데 철 수 01.22 22:51
어느 날 막막한 강변로에서 다시 너를 잃어버리고 창문 틈에 너를 기다린다는 戀書(연서)를 .. 3 철 수 01.22 19:30
죽고 싶어 환장했던 날들 그래 있었지 죽고 난 후엔 더 이상 읽을 시가 없어 쓸쓸해지도록.. 철 수 01.22 19:09
자꾸 네게 흐르는 마음을 깨닫고 서둘러 댐을 쌓았다 툭하면 담을 넘는 만용으로 피해 주기.. 철 수 01.11 13:27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1 철 수 01.08 21: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철 수 01.01 00:24
너의 목소리가 쇠꼬챙이처럼 나를 찔렀고 그래 나는 소리 없이 오래 찔렸다 철 수 12.22 22:28
나야 외출했나 보구나 그냥 걸어봤어 사는 게 도무지 강을 건너는 기분이야 2 철 수 12.16 22:19
너 없이 살아갈 세상을 상상할 수조차 없어서 너를 사랑한 것을 기필코 먼 옛날의 일로 보.. 철 수 11.30 17:32
봄이 와도 죽음은 유행이었다 2 철 수 11.15 21:22
마음이 어떻든 뭐가 바뀌겠어요 잔인하죠? 이게 우리의 미래였어요 철 수 11.07 22:23
잡고 놓지 말라고 말해 차라리 구해 달라고 말해 철 수 11.07 15:26
평범하게는 죽지 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철 수 10.24 21:36
왜 죽지 않느냐고 왜 목숨이 이처럼 질기냐고 철 수 10.22 01:03
11월 보도블럭 위를 흘러 다니는 건 쓸쓸한 철야 기도였고, 부풀린 고향이었고, 벅찬 노.. 2 철 수 07.08 21:54
내 마음이 먼저 끝나게 해 주세요 우리는 각자 다른 신에게 빌었다 철 수 07.02 20:21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마음속에 바다를 갖게 되는 일이야 철 수 06.19 23:40
나 곧 행복해질 것 같애 철 수 06.13 19:14
그치만 그건 영화였던 거야 우리는 지독하게 혼자 남아 울어야 하잖아 철 수 06.08 22:31
사랑하는 친구는 손목의 상처가 덧날 때마다 아가미가 열리는 것 같았대요 1 철 수 03.26 15:59
청춘의 순수한 사랑은 비정한 세상을 이긴다 오늘의 어둠을 이긴다 언제나 사랑이 이긴다 철 수 03.25 21:13
전체 인기글 l 안내
6/15 22:12 ~ 6/15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