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저기 남양주에 고작 강 하나 보겠다고 갔다가 해가 다 지고 밤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1 | 초여름 |
06.03 20:03 |
| 연애는 사랑은 꼭 집 같다 1 | 초여름 |
05.31 23:49 |
|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요 ㅇㅇㅈㅇ | 초여름 |
05.30 18:32 |
| 무화과향 복숭아 | 초여름 |
05.03 19:41 |
| 이별은 부르던 이름이 우주 속으로 흩어지는 것 5 | 초여름 |
04.30 23:43 |
| 간단한 이야기 1 | 초여름 |
04.29 18:24 |
| 팔월의 봄 1 | 초여름 |
04.26 05:53 |
| 이곳은 여름 | 초여름 |
04.11 02:34 |
| 차라리 입에서 달게 녹여먹을 걸 그랬나 생각해 | 초여름 |
03.29 04:16 |
| 내가 사랑하는 건 겨우 이런 거야 사람한테 집착하지 않고 사랑한 다음엔 제자리에 두자 | 초여름 |
03.27 04:23 |
| 3 월 넷째 주 꽃 고르기 5 | 초여름 |
03.19 16:37 |
| 무언가를 치유하는 것들은 모두 소금물이다 1 | 초여름 |
03.14 01:32 |
| 3 월 셋째 주 꽃 고르기 7 | 초여름 |
03.12 05:17 |
| 액서서리도 외투도 다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지나칠 수 없는 게 생긴다 2 | 초여름 |
03.12 03:22 |
| 나는 당신의 낮보다 통잠을 자는 당신의 한밤을 사랑한다 | 초여름 |
02.24 05:03 |
| 카메라 SD카드가 터졌다는 것 그 말인즉슨 최근 찍은 사진이 모두 날아갔다는 것 (빈티지.. 5 | 초여름 |
02.17 07:56 |
| 혹시 오늘처럼 말고 다음에 어디서 우연히 만나면 우리 같이 죽을래요? | 초여름 |
02.16 17:21 |
| 명반에는 그럴만한 짙은 이유가 있다 | 초여름 |
02.12 03:35 |
| 영화 1 | 초여름 |
02.09 06:25 |
| 이번 연휴에는 반드시 바다에서 병맥주를 따고 | 초여름 |
02.07 13:13 |
| 명절이 되면 내가 전을 부쳐 줬던 걔가 생각난다 | 초여름 |
02.05 17:32 |
| Lullaby | 초여름 |
02.03 01:46 |
| 시험하고 싶은 날엔 질문을 종이에 써서 입에 욱여넣고 싶어진다 | 초여름 |
01.29 02:42 |
| 빈티지 카메라를 샀습니다 근황 일기 | 초여름 |
01.14 03:24 |
| 요즘은 매일 정리를 갈구하는 새벽을 보내 | 초여름 |
01.02 05:29 |
| 12/31 2 | 초여름 |
12.31 17:26 |
| 글, 그림, 그리고 그리움은 어원이 모두 '긁다'라는 동사에서 유래했다 1 | 초여름 |
12.30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