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l조회 426l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회원57.46
형?
8년 전
비회원46.182
윤기야.
8년 전
글쓴이
왜.
8년 전
비회원57.46
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말하기 좀 그래요.
8년 전
글쓴이
보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 알았어.
8년 전
비회원57.46
보고 싶었어요.
8년 전
글쓴이
나도 보고 싶어.
8년 전
비회원57.46
아, 알림이 못 받으니깐 불편하다. 잔다면서 왜 안 자요.
8년 전
비회원57.46
형한테 알람 가는 건가.
8년 전
비회원57.46
아, 그래요?
8년 전
비회원57.46
바로 못 보니깐 답답하다.
8년 전
비회원57.46
오타 나도 수정도 못하고. ㅋㅋ
8년 전
비회원57.46
오늘.
8년 전
독자1
형.
8년 전
독자2
아, 이건 써지네. 다행이다.
8년 전
글쓴이
왜. 저기에서 글 쓰는 거 안 돼?
8년 전
독자3
막혔데요.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자기 글에 댓글 쓰는 것도 안 돼?
8년 전
독자4
네. 단호하게 막혔어요.
8년 전
글쓴이
그게 무슨... 아, 그래서 누구 찾는 글 많았구나.
8년 전
독자5
형도 몰랐어요? 어제 1시쯤에 그랬다는데.
8년 전
글쓴이
1시면 나 안 자고 있었을 건데. 왜 몰랐지.
8년 전
독자6
바보라서. 방 파야 하는데 노트북이 없어서 화요일에 파야겠다.
8년 전
글쓴이
누가 바보야. 나 나중에 노트북 쓸 건데 그때 방 팔까. 대충이라도 상관 없으면 뭐.
8년 전
독자7
예쁘게 파줘요. ㅋㅋ
8년 전
글쓴이
안 돼. 나한테 그런 거 바라지 마.
8년 전
독자8
알았어요. 시무룩하게 있어야지.
8년 전
글쓴이
아, 뭘 또 이런 걸로 시무룩하게 있어 바보야.
8년 전
독자9
예쁘게... 방을... 파자...
8년 전
글쓴이
예쁘게... 해보긴 할게. 될 지 안 될지는 몰라도.
8년 전
독자10
아싸. ㅋㅋㅋㅋ 언제요?
8년 전
글쓴이
오늘 안에?
8년 전
독자11
아싸. 기대된다.
8년 전
글쓴이
뭘 또 기대를 해...
8년 전
독자12
기대하고 있을게요. 예쁘게 파요.
8년 전
글쓴이
안 예뻐도 뭐라 하지 말기.
8년 전
독자13
제가 형한테 감히.
8년 전
글쓴이
바보. 점심은 챙겼어?
8년 전
독자14
그럼요. 형은요?
8년 전
글쓴이
나도 조금 전에.
8년 전
글쓴이
어, 밖에 눈 온다.
8년 전
독자15
눈 와요.
8년 전
글쓴이
아, 거기도 눈 와?
8년 전
글쓴이
이렇게 눈 오는 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8년 전
독자16
벌써 쌓였죠. 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여기도 빨리 쌓였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17
눈 좋아해요?
8년 전
글쓴이
좋아해. 예쁘잖아.
8년 전
독자18
좋아하지 마요.
8년 전
글쓴이
왜.
8년 전
독자19
날 좋아해야지.
8년 전
글쓴이
눈도 좋아할 건데.
8년 전
글쓴이
굳이 따지자면 너보다 먼저 좋아한 게 눈이야.
8년 전
독자20
그렇게 굳이 다 따져볼까요?
8년 전
글쓴이
아니야. 따지는 건 여기까지만.
8년 전
독자21
왜요. 더 따져보지.
8년 전
글쓴이
이거만 해도 충분한 거 같아.
8년 전
독자22
은근 질투 유발 심해.
8년 전
글쓴이
내가 질투 유발을 한다고?
8년 전
독자23
즐기죠?
8년 전
글쓴이
그럴 리가.
8년 전
독자24
즐기고 있네.
8년 전
글쓴이
쪽.
8년 전
글쓴이
즐기는 거 아니라니까.
8년 전
독자25
...
8년 전
독자26
아, 못 이겼다.
8년 전
글쓴이
그러라고 한 건데.
8년 전
독자27
엉덩이 대.
8년 전
글쓴이
잘못했어 자기야.
8년 전
독자28
애교 부리지 마요.
8년 전
글쓴이
싫어?
8년 전
독자29
싫은 건 아니지만 지금은 안돼요.
8년 전
글쓴이
이럴 때 아니면 또 언제 하겠어 자기야, 응?
8년 전
글쓴이
혼나는 거 싫단 말이야.
8년 전
독자30
얄미운 우리 형.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그렇다고 미치지는 말고 자기야.
8년 전
독자31
알았으니깐 끼 그만 부려요.
8년 전
글쓴이
쪽. 알았어.
8년 전
독자32
못난이.
8년 전
글쓴이
왜.
8년 전
독자33
못나서 불러봤어요.
8년 전
글쓴이
맨날 자기소개.
8년 전
독자34
제 자기는 형이니깐.
8년 전
글쓴이
뭐래.
8년 전
독자35
아니에요?
8년 전
글쓴이
맞아.
8년 전
독자36
아닌데?
8년 전
글쓴이
그럼 뭔데.
8년 전
독자37
친구?
8년 전
글쓴이
진심으로?
8년 전
독자38
형 삐지기 일보 직전. ㅋㅋ
8년 전
글쓴이
욕해도 돼?
8년 전
독자39
그럼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너 없을 때 할 거야. 진짜 못됐어.
8년 전
독자40
왜 없을 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은데.
8년 전
글쓴이
내 마음인데.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1 퓨후05.05 00:01
      
      
      
멤표 민원24 04.30 22:01
📞 용건만 간단히 배 질문 게임 개최 12 04.30 21:36
[사정판] 7 전이정 송은석 이선호 백성철 45 인지정상 04.30 12:54
0원히 사랑해13 애인 한정 04.30 11:03
[맞다] 공지 맞다이로 들어.. 04.30 08:20
평생 ♡ 합시다 3 초코 송이 04.29 23:03
𐐪♡𐑂 리쿠 단어 공부장 1 빌려 온 고양.. 04.29 21:26
너의 계절을 사랑해 여름에게 04.28 08:46
꽁꽁 얼어붙은 시온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온쿨 04.28 00:59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수정완료] 온쿨 04.28 00:54
이것만은 지키자 1 영원히굴려보자.. 04.27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43153 04.26 23:21
박원빈이랑 놀아 주는 필명 3043153 04.26 22:13
메모장 3 내 이름이 귀여.. 04.26 14:47
30 일 친구 챌린지 💝 1 에라이 기분이.. 04.26 11: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파숑송 계란탁 04.25 12:24
[30_DAYS_캐해챌린지] 파숑송 계란탁 04.24 21:16
[5월챌린지] 지옥의 캐삭빵 챌린지 목표 한 달 지출 금액만큼 쓰기 꿈 ⭐️ 은 이루어진.. 19 거지 탈출 04.24 11:32
알잘딱깔센 이에로사이다 04.24 09:24
정성찬 하트 주는 필명 정성찬은 파란색.. 04.23 23:36
[대나무숲] 멤구 ON 40 인지정상 04.23 17:53
🎱 5 VANS 04.23 10:23
우리 독단적 집백 정상 운영합니다 독집 04.22 22:36
📚 진수숑찬 📝 1 진수숑찬 04.22 16:40
대나무숲 19 04.22 01:00
[공지] 토요일 23 시까지 확인 댓글 필수 10 네이버 웹툰 04.22 00:45
🚧 사정판 및 대숲 망돌듀스 04.21 18:53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