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l조회 305l
하는 녤이 있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회원210.53
형아야. 아, 진짜 녜리가 이래 될 줄 몰랐다... 녜리는 웃긴 글 한 개 봐가꼬 추천만 했는데...
6년 전
글쓴이
쪽. 쪽. 우리 녤이 당황했지. 쪽. 오빠도 그런 적 있어서 녤이 마음 다 이해한다. 우리 애기 그래도 이렇게 봐서 다행이다. 쪽. 녤이 이제 병원 가고 있겠네.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너무 시무룩해하지 말고. 뚝. 내새끼. 쪽. 쪽.
6년 전
비회원130.32
이게 언제 열리는 건지 몰라가꼬 계속 보고 있게 된다. 일단 지금 녜리 병원 가는 중이에요. 보고 싶다, 형아.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오빠 친구랑 저녁 먹고 간단하게 맥주할라고 왔다. 우리 녤이 차에선 좀 자야 되는데 잘 잤나 모르겠네. 쪽. 쪽. 이따 보자. 사랑해. 쪽.
6년 전
글쓴이
애기야. 오빠 짐 집 들어왔다.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는 잠깐 쉬러 나왔다. 어, 우리 형아 댓글! 쪽. 쪽. 쪽. 쪽. 쪽. 형아 오늘은 녜리도 자주 몬 보니까 일찍 자요. 이것도 언제 열릴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윤기 형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답답해. 내 앞으로는 추천 절대 안 할 끼다...
6년 전
글쓴이
애기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네. 시간 맞춰서 쉬러 나왔어? 쪽. 쪽. 우리 애기 집 도착하기 전에 오빠 잠들 것 같은데 어쩌지...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형아 먼저 자라고 적었다. 이불도 잘 덮고 녜리 꿈 꾸면서 코 하세요, 알았제? 쪽. 쪽. 쪽. 형아 잠들기 전에 이 댓글이 열리면 참 좋을 텐데... 보고 싶다, 형아. 사랑해.
6년 전
글쓴이
오빠 씻고 왔다. 우리 녤이 답답해서 어쩌냐. 쪽. 오빠 이따 저기 전에 댓글 달아놓을게. 쪽. 쪽. 오랜만에 마시니까 금방 졸리네.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올라가겠네. 이따 집 갈 때 와라. 쪽. 쪽. 사랑해. 다니엘. ❤
6년 전
비회원210.53
형아, 녜리 이제 집에 간다. 쪽. 쪽. 우리 형아 자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녜리도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잘게요.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녤이 이제 집 가고 있냐. 쪽. 쪽. 우리 녤이 보고 싶다. 낼 자고 일어나면 댓글 풀려있겠지. 쪽. 쪽. 쪽. 애기 오늘 일찍 일어나느라 피곤했을 건데 집 가서 바로 자라. 쪽. 쪽. 오빠도 곧 잘라고. 쪽. 맥주 먹으면서도 졸려서 눈이 가물가물했거든. 쪽. 우리 녤이 오빠가 많이 사랑한다. 녤이가 생각라는 것보다 훨씬 많이. 쪽. 쪽. 애기 잘 자고 꿈에서 오빠랑 같이 놀자. 쪽. 사랑해. 강단아. ?
6년 전
글쓴이
애기 댓글 풀려서 봤는데 우리 애기 답답한 거 다 보여서 오빠가 괜히 맘 아프다. 쪽. 쪽. 쪽. 이제 진짜 잘라고. 우리 녤이 사랑한다. 억수 사랑해. 쪽. 쪽. 내일 보자. 애기야.
6년 전
비회원210.53
형아, 녜리 이제 일어났다. 눈 뜨자마자 밥 먹는 중이다. 쪽. 쪽. 엄마가 만둣국 끓여주셔서 그거랑 먹는데, 오랜만에 먹어가꼬 억수 맛있는 거 있제. 형아도 밥 잘 챙겨 먹어야 된다, 알았제? 쪽. 쪽. 쪽. 오늘 녜리 동생 집에 오는 날이라가꼬 너무너무 설렌다. 밥 먹고 나면 바로 씻고 준비하고 있을라고. 동생 오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 가게.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애기 밥 먹고 이제 준비하고 있겠네. 든든하게 챙겨 먹어서 기특하다. 오빠 아침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네. 우리 녤이 두근두근해? 동생이랑 재밌게 놀고 와라.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지금 준비 다 했고 쉬면서 기다리다가 나갈라고. 동생 5시에 온다 카던데 근처에서 저녁 먹고 들어오면 딱 맞을 것 같다. 갈비찜 먹고 싶다 캐서 그거 먹으러 갈라고.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준비 다 끝났어? 쪽. 쪽. 오빠 이제 밥 먹을라고. 우리 녤이 동생 데리러 가나. 쪽. 쪽. 오빠 밥 먹고 아이스크림 사러 갈라고. 동생이랑 저녁 맛있는 거 먹고 와라.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 댓글이 아직 안 열렸네... 힝... 쪽. 쪽. 쪽. 지금 버스 타러 나왔다. 아이스크림 뭐 사러 갔는데? 나중에 녜리도 형아랑 똑같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쪽. 쪽.
6년 전
글쓴이
녤이 이제 출발하나. 아님 동생 데리고 왔나. 여긴 비 온다.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데리러 가야 하는데 따듯하게 입었지? 쪽. 쪽. 우리 녤이 동생이랑 잘 놀고 오고. 오빠 생각도 쫌 하고. 쪽. 쪽. 사랑해.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우리 녤이 버스 타고 가냐. 거긴 비 안 오나 보다. 쪽. 쪽. 멀미하니까 버스에서 푹 쉬고 동생이랑 같이 저녁 맛잇게 먹고. 쪽. 쪽. 조심히 다녀와라.
6년 전
비회원210.219
형아! 녜리 지금 집에 들어왔다. 동생이랑 술 쪼매 마시다가 배라 가서 아이스크림 사서 왔는데, 동생이랑 녜리랑 입맛이 똑같아가꼬 각자 먹고 싶은 거 담았는데도 한 번에 정한 거 있제. 새삼 잘 맞다 싶더라. 쪽. 쪽. 쪽. 쪽. 갈비찜 먹고 싶다 캐서 갈비찜 먹고 칵테일 파는 곳 가서 맛있는 거 마셔서 기분도 좋다. 쪽. 쪽. 쪽. 우리 형아는 오늘 잘 보냈는지 억수 궁금하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집 들어가나. 쪽. 쪽. 저녁 맛있게 먹었어? 동생이랑 오랜만에 봐서 좋았지. 쪽. 쪽. 쪽. 애기 재밌게 놀고 왔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쪽. 피곤하니까 집 가서 씻고 쉬자.
6년 전
글쓴이
오빠도 아까 배라 다녀왔는데 애기는 무슨 맛 먹었을지 궁금하네. 요 댓글은 또 금방 풀렸다. 우리 녤이 술도 쫌 마셔서 기분 좋아? 쪽. 쪽. 보고 싶었다. 쪽. 오빠 오늘 녤이 생각했지. 오랜만에 술 마셔서 피곤해서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쪽.
6년 전
비회원210.219
어? 진짜네? 금방 풀려서 진짜 기분 좋다. ㅎㅎ 이것도 빨리 풀렸으면 좋겠는데... 쪽. 쪽. 쪽. 형아도 술 마셨나. 녜리도 오늘 동생이랑 칵테일 짠 했다 아이가. 쪽. 쪽. 밖에 추워가꼬 집에 있는 게 낫다. 녜리 추워가꼬 올 때 택시타고 왔다 아이가.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요건 이제 풀렸네. 우리 녤이 많이는 안 마셨나보다. 쪽. 우리 애기 씻고 쉬고 있을라나. 보고 싶다. 칵테일 뭐 마셨냐. 오빠랑도 함 마시자. 쪽. 쪽. 우리 녤이 따듯하게 입고 나가도 추웠어? 쪽. 쪽. 쪽. 낼은 병원 가냐.
6년 전
비회원210.219
쪽. 쪽. 쪽. 쪽. 녜리 씻고 왔다. 빨리 풀릴 줄 알았으모 쪼매 더 있다가 씻는 긴데. 쪽. 쪽. 쪽. 칵테일은 도수 별로 안 높은 걸로 먹었다. 샹그리아랑 모히또 마셨지. 내가 술 잘 몬한다고 하니까 알아서 맞춰주시더라. 다음에는 형아랑도 마실래. 쪽. 쪽. 내일은 아마 녜리 혼자 병원 가야 할 끼다. 부모님이랑 동생은 아침 일찍 시골에 가야 되가꼬 녜리 혼자 간다.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이거 억수 빨리 풀렸다. 오빠랑 마시러 가면 도수 쫌 더 높은 걸로 시켜줄게. 쪽. 혼자 갈라면 또 버스 타고 가야겠네. 평소보다 일찍 출발해야겠다. 애기 혼자 고생하네.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219
쪽. 쪽. 쪽. 이것도 억수 빨리 풀렸네? 진짜 신기하다. 맨날 이렇게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쪽. 쪽. 버스 타고 가야 되니까 5시 반에는 출발할라고. 쪽. 쪽. 저번에 녜리 컨디션 안 좋았을 때 혼자 쉬었으니까 하루는 혼자 있어도 괜찮다.
6년 전
글쓴이
쪽. 쪽. 이건 언제 풀리나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안 풀렸네. 녤이 언제 자는지를 몰라서 오빠도 언제 누워야 될지 모르겠다.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219
쪽. 쪽. 형아, 녜리 지금 자야 할 것 같은데... 자는 인사도 이래 어려워서 우야노. 괜히 기다리다가 우리 햄 늦게 잘까 걱정이다. 쪽. 쪽. 언제 풀릴지 모르니까 미리 잘 자라고 인사할게. 이불 잘 덮고, 녜리 꿈. 쪽. 쪽. 쪽. 쪽. 항상 마이 사랑해요, 윤기 형아.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누웠나. 쪽. 쪽. 오빠도 인제 누워야겠다. 오빠 잠들기 전에 녤이 댓글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 애기 술도 마셔서 피곤할 건데 푹 자고 일어나자. 쪽. 쪽. 내일 혼자 있으니까 깨울 사람도 없어서 푹 잘 수 있겠다. 우리 애기 잘 자고 오빠 꿈 꾸고. 쪽. 쪽. 사랑해. 다니엘. ?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형아야, 녜리 이제 일어나가꼬 아점 먹을 준비하러 주방에 들어왔다. 어제 엄마가 동생 온다고 잡채랑 뭐 마이 해놓고 가서 그거 데워서 먹을라고. 쪽. 쪽. 일어나자마자 움직이니까 쪼매 멍하다.
6년 전
글쓴이
아직 안 풀렸네. 오빠 점심 먹을라고. 쪽. 쪽. 우리 녤이 집에 혼자 있는데 점심은 먹었어?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 밥 먹고 했지. 댓글 열리는 거 기다리다가 미리 싯고 왔다. 형아랑 계속 대화도 몬 하니까 녜리 할 일만 억수 빨리 끝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늦게 끝나도 좋으니까 계속 같이 있고 싶은데. 우리 형아 보고 싶어요.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싯고 아니고 씻고... 댓글 수정을 몬 해서 그기 제일 불만이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지금 씻으러 가나. 이따 다섯 시 반에 나간다면서. 쪽. 쪽. 아직도 안 풀렸다. 우리 녤이 준비 얼른 하고 안 늦게 출발하자.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07.167
녜리 이제 저녁 먹으러 왔다. 회전초밥 먹을라고. 혼자서 먹으려니까 쪼매 어색타. 아마 오늘은 잠깐씩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네. 녜리 말고 있을 사람이 없어가꼬... 쪽. 쪽. 댓글 얼른 열렸으면 좋겠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병원 도착했나. 쪽. 쪽. 저녁은 먹었고? 우리 애기 밥 먹어야 되는데. 쪽. 쪽. 쪽. 지금 올라가면 이따 열시 반에나 나오려나. 다니엘 보고 싶다. 쪽.
6년 전
글쓴이
쪽. 쪽. 댓글 지금 열렸다. 우리 녤이 맛있게 먹고 올라갔나. 녤이 이따 오면 그때는 댓글 빨리 열렸음 좋겠다. 오빠 인제 밥 먹을라고.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인제 먹네. 쪽. 쪽. 쪽. 애기 사랑해.
6년 전
비회원210.53
형아, 녜리는 잠딴 나와가꼬 자판기에서 포카리 한 개 뽑았다. 이거 마시고 바로 들어갈라고. 오늘 다행이 날이 추운 편이 아니라서 공원에 가볍에 산책한 번 하니까 괜찮은 거 있제. 쪽. 쪽. 쪽. 쪽. 12시에 아빠가 데리러 오신다 캐서 평소보다 30분 일찍 들어간다.
6년 전
비회원181.152
잠딴 아이고 잠깐... 폰 렉이 심해가꼬 껐다가 켜야겠다. 키패드 한 번 치기가 이래 어려버서 우야노.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잠깐 쉬러 나왔어? 초밥은 맛있게 먹었냐. 쪽. 쪽. 쪽. 우리 녤이 혼자 고생하네. 집에는 언제 들어갈라고? 집 갈 때도 버스 타고 가기엔 너무 늦을 것 같은데.
6년 전
글쓴이
쪽. 요거 엄청 금방 풀렸다. 쪽. 쪽. 쪽. 우리 녤이 이제 병실 다시 갔을라나. 출발할 때 말해주고 도착할 때도 말해줘라. 쪽.그래야 잠들겠다.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바로 병실 올라가가꼬 바로 풀린 줄도 몰랐네... 지금 집에 거의 도착했다. 아빠가 데리러 왔다 아이가. 근데 녜리 너무 졸려서 바로 잠든 거 있제... 쪽. 쪽. 쪽. 우리 형아 걱정말고 얼른 자자. 녜리 평소보다 일찍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집 도착했어? 쪽. 쪽. 쪽. 진짜 일찍 도착했네. 쪽. 쪽. 혼자 있느라 힘들었지. 어여 씻고 자자. 쪽. 오빠도 낼 출근이라 누웠다. 우리 녤이 잘 자고 오빠랑 꿈에서 또 보자. 쪽. 쪽. 낼은 동생이랑 어디 가나. 쪽. 일어나서 내일 뭐 하는지 알려줘라. 쪽. 쪽. 보고 싶은 다니엘 잘 자고 사랑한다. ❤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피곤했네. 쪽. 쪽. 씻고 얼른 자자. 자고 일어나서 보자. 녤이 고생했다. 쪽. 쪽. 쪽. 사랑해. ?
6년 전
비회원210.53
형아! 아침에 녜리 폰이 쪼매 이상해서 서비스센터 갔다가 왔다. 지금은 밖에 나온 김에 동생이랑 같이 간장새우? 그거 먹으러 왔다. 쪽. 쪽. 쪽. 형아도 점심 먹고 쉬고 있을 시간인가? 보고 싶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일어났나 생각나서 와볼라고 했는데 녤이 왔네. 쪽. 쪽. 쪽. 애기 잘 자고 일어났어? 점심은 먹었냐. 동생이랑 같이 먹었나. 우리 애기 보고 싶었다. 쪽. 댓글 풀리는 게 낮에는 좀 늦게 풀리고 밤에는 빨리 풀리더라.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맛있는 거 먹었네. 쪽. 쪽. 점심 먹고 집 들어가냐. 쪽. 핸드폰은 고쳤고? 애기 보고 싶다.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지금 집에 왔다. 이거 댓글 열리는 거 녜리도 바로 알 수 있으면 참 좋을 낀데... 쪽. 쪽. 핸드폰도 고쳤다. 오늘은 동생이 운전한다 캐서 녜리랑 둘이 병원 간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이제 집 들어가나. 쪽. 쪽. 맛있게 먹었어? 고거에 맥주 한 잔 먹었으면 딱 좋았겠다. 녤이 보고 싶은데 요 댓글은 언제 풀릴까.
6년 전
글쓴이
녤이 동생 운전도 할 줄 아나. 덕분에 녤이가 쫌 편하게 가네. 쪽. 우리 애기 지금은 뭐 씻으러 갔나. 이따 준비 다 하고 나서 와라.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 6시에 동생이랑 같이 간다. 녜리 동생은 면허 있어서 가끔 차 타고 데리러 온 적도 있고 그랬다. 쪽. 쪽. 쪽. 저녁에는 전에 녜리가 좋아했던 일식 돈까스 먹으러 갈라고. 병원에 있어야 돼서 술은 다음에 먹기로 했다. 금요일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만날라고. 쪽. 쪽. 형아랑도 먹고 싶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출발하겠다. 오빠도 짐 퇴근할라고. 쪽. 쪽. 금요일에 사촌동생이랑 셋이 만나냐. 쪽. 쪽. 쪽. 글면 오빠도 금요일에 집에서 맥주 마시까. 쪽. 우리 녤이 저녁 맛있게 먹고 이따 보자.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76.116
쪽. 쪽. 쪽. 쪽. 형아, 녜리 지금 나왔다. 아침 일찍 나와서 돌아다녔더니 졸리가꼬 공원 한 바퀴 돌고 들어갈라고. 쪽. 쪽. 쪽. 금요일에는 사촌동생까지 셋이 만나기로 했다. 형아 맥주 마실 때 녜리는 이슬 톡톡 마셔야지.
6년 전
글쓴이
요거 억수 빨리 풀렸다. 쪽. 쪽. 쪽. 우리 녤이 따듯하게 입었어? 산책해도 안 추워? 쪽. 쪽. 오빠 야근만 안 하면 마실 거다. 망고링고로 마실라고. 우리 애기 피곤해?
6년 전
비회원76.116
쪽. 쪽. 쪽. 아니, 평소에는 억수 늦게 풀리다가 또 이래 빨리 풀리모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되노. 물론 일찍 열리면 좋긴 한데, 녜리는 열렸는지 안 열렸는지 몰라서 항상 늦게 확인한다 아이가... 쪽. 쪽. 쪽. 오늘 별로 안 추워서 괜찮다. 녜리가 따뜻하게 입기도 했고. 쪽. 쪽. 쪼매 피곤한데 오늘은 동생이랑 같이 있어서 좋다.
6년 전
글쓴이
이건 금방 안 풀리네. 우리 녤이 올라갔겠다. 녤이 이따 출발할 때 말해라. 쪽. 쪽. 오빠 이제 씻고 누울라고.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애기 오늘 몇 시에 출발하지. 지금 누울라고 하는데 1시 전에 녤이 집에 도착하려나. 쪽. 쪽. 보고 싶다.
6년 전
비회원76.116
쪽. 쪽. 쪽. 형아야, 녜리 이제 집에 가요. 쪽. 쪽. 녜리 동생이 운전만 잘 한다면 1시에는 도착할 것 같은데... 운전 잘 하겠지, 뭐. 오늘은 차 안에서 몬 잘 것 같다. 쪽. 쪽. 쪽. 녜리도 우리 형아 보고 싶어요.
6년 전
글쓴이
애기 인제 출발하냐. 쪽. 쪽. 피곤하니까 얼른 집에 가서 쉬자. 쪽. 쪽. 쪽. 낼은 동생이랑 어디 안 가고? 짐 약간 가물가물한데 녤이 집에 도착하는 건 못 보고 자겠다. 더 보고 싶은데. 쪽.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76.116
쪽. 쪽. 쪽. 간다고 한 적은 없는데, 녜리 동생이 변덕이 심해가꼬 가자고 할 수도 있다. 가게 되모 말할게. 쪽. 쪽. 쪽. 쪽. 쪽. 잘 자라는 인사를 바로 전해줄 수가 없어서 아쉽다. 빨리 쓰차 풀렸으면 좋겠다. 힝... 쪽. 쪽. 쪽. 녜리가 우리 형아 늘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 알지요? 오늘도 잘 자고 녜리 꿈. 사랑해, 윤기 형아.
6년 전
글쓴이
애기 도착했나. 아님 오빠 자라고 댓글 달아준 거냐. 쪽. 쪽. 쪽. 요 댓글 달고 잠들 것 같으니까 굿나잇 인사해야겠다. 쪽. 쪽. 우리 다니엘 오늘 아침부터 밖에 나가느라 고생 많았다. 맛있는 것도 먹고 했으니까 집 들어가서 푹 쉬자. 씻고 바로 자야 된다. 알았지. 쪽. 쪽. 오빠도 이제 잘게. 우리 녤이 오빠가 억수 많이 사랑한다. 쪽. 쪽. 쪽. 애기 잘 자고 내일 보자. 좋은 꿈 꿔라. 사랑해. ?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녜리 잘 자고 일어났다. 동생 휴가 기간에 가족들도 보고 갈라 카니까 일정이 바쁜 거 있제. 오늘은 외할머니댁 간다. 쪽. 쪽. 병원 가기 전까지는 거기 있을 것 같네.
6년 전
글쓴이
쪽. 쪽. 우리 애기 일어나서 밥은 먹었어? 오빠 점심 먹고 쉬고 있다. 우리 녤이 바쁘네. 쪽. 이따 할머니댁 갈 때 말해줘라. 쪽. 쪽. 다니엘 보고 싶다. 쪽.
6년 전
비회원208.129
쪽. 쪽. 쪽. 녜리 준비하고 이제 가는 중이다. 녜리 아침 간단히 먹었지. 할머니댁 도착해서 점심 먹을라고 쪼매만 먹었다. 쪽. 쪽. 쪽. 녜리도 윤기 형아 보고 싶어요. 오늘 마이 안 춥던데, 형아 있는 곳도 그랬으면 좋겠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점심 먹고 출발했냐. 쪽. 쪽. 오빠 짐 일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다. 우리 녤이 할머니댁 가서 친척들 보고 하느라 이따 밤에 피곤하겠네.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쪽. 쪽. 여긴 따듯하다. 우리 녤이도 안 추워서 다행이네. 애기 할머니댁 도착했을라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라. 쪽.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할머니가 갈비탕 해주셔서 그거 먹었다. 조카 데리고 와가꼬 지금은 애기랑 같이 있었다. 엄청 작았는데 일 년도 안 돼서 마이 큰 거 있제. 귀여운데 또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그렇다. 쪽. 쪽. 쪽. 형아 일 마이 바쁘나. 피곤할까 봐 걱정이다. 녜리가 안마도 해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해야 되는데. 쪽. 쪽. 보고 싶다, 형아.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우리 녤이 애기랑 잘 놀아주고 있어? 쪽. 쪽. 애기 보양식 먹었네. 오빠 일 끝나면 녤이가 조물조물 안마해줘라. 쪽. 쪽. 금요일에 빨리 퇴근하려면 오늘 집에 가져가서 하고 목요일은 야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녤이 억수 보고 싶네.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141.239
형아, 녜리 이제 병원 간다. 외할머니 댁에서는 가까워서 지금 출발했다. 쪽. 쪽. 야근 말만 들어도 피곤할 것 같다. 우리 헝아 항상 몸 잘 챙기야 된다. 알겠제?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녤이 말이니까 몸 잘 챙겨야지. 쪽. 쪽. 오빤 이제 집 도착했다. 우리 녤이 저녁은 거기 가서 먹고? 쪽. 쪽. 이따 쉬러 나왔을 땐 댓글 금방 출럈으면 좋겠네. 우리 애기 걱정 말라고 밥도 챙겨 먹을게.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형아, 녜리 잠깐 나왔다. 오늘도 날씨 안 추워서 공원에 나왔는데 오늘 달이 진짜 예쁜 거 있제. 사진 찍고 싶은데 카메라에는 제대로 안 담겨서 눈으로만 열심히 담고 있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쉬러 나왔어? 쪽. 쪽. 날씨 안 추운데 그래도 따듯하게 하고 산책해라. 쪽.
6년 전
글쓴이
원래 밤에 찍으면 잘 안 나오더라. 오빠 여름에 제주도 갔을 때도 사진에 하나도 안 담겨서 아쉬웠다. 우리 녤이랑 같이 달 보고 싶네. 쪽. 쪽.
6년 전
비회원131.18
쪽. 쪽. 쪽. 녜리도 형아랑 같이 달도 보고 별도 구경하고 싶다. 시골에 가면은 불빛이 마이 없으니까 별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아이가. 손잡고 같이 보고 싶다.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우리 녤이랑 같이 보고 있음 달보다 녤이가 더 예쁠 텐데. 쪽. 우리 애기 지금은 올라갔을라나.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녜리 예쁘게 봐주는 형아랑 눈 맞추고 싶다. 쪽. 쪽. 녜리 이제 집에 간다, 형아. 이 댓글은 언제 열릴지 몰라가꼬 잘 자라는 인사를 미리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잘 자고 녜리 꿈 꾸세요. 쪽. 쪽. 녜리가 항상 사랑해요, 형아.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지금 출발하냐. 오빠 이제 씻을라고. 씻고 누우면 녤이 집 도착할 시간되겠다.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 이제 도착했다, 형아. 아직도 댓글이 안 열렸네... 쪽. 쪽. 쪽. 녜리 씻고 잘 준비하루 갈게. 형아도 이불 잘 덮고 푹 자고 일어나세요. 요새 바쁜 것 같으니까 잠이라도 푹 자야 된다. 쪽. 쪽. 쪽. 얼른 12월 1일 돼서 형아랑 편하게 봤으면 좋겠네. 자주 못 봐도 사랑하는 마음은 더 자라고 있는 거 알제? 쪽. 오늘도 사랑해요, 윤기 형아.
6년 전
글쓴이
집에 도착했나 보네. 쪽. 쪽. 오빠도 다 씻고 누웠다. 녤이 낼은 어디 안 가냐. 오늘 피곤했을 텐데 얼른 씻고 자자. 쪽. 오빠도 녤이 집 도착한 거 봤으니까 잘게. 우리 애기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쪽. 쪽. 쪽. 우리 다니엘 사랑해. 쪽. ?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형아, 오늘은 쇼핑하러 간다! 녜리 코트나 신발 좀 사러 갈라고. 이래놓고 아무것도 안 사고 올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모처럼 쇼핑하는 거라서 신난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쇼핑할라고 일어나서 점심도 먹고 했어? 쪽. 쪽. 나 귀엽게. 쪽. 쪽. 쪽. 우리 녤이 예쁜 코트 사서 왔음 좋겠다. 쇼핑 다 하고 뭐 샀는지 오빠한테 자랑해줘라. 쪽. 쪽. 다리 아프니까 돌아다니다가 음료도 마시면서 쉬고. 쪽.
6년 전
비회원149.171
쪽. 쪽. 쪽. 예쁜 코트는 아직 몬 샀는데 지갑은 새로 샀다. 녜리 지갑이 낡아서 새로 사야 됐거든. 지금 모히또 마시면서 쉬던 중이었다. 엄청 큰 모히또인데 동생이랑 나눠서 마시는 중이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쇼핑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거냐. 쪽. 쪽. 쪽. 예쁜 옷이랑 신발 샀어? 쪽. 꼬까옷 입고 신난 녤이 보고 싶다.
6년 전
비회원149.171
녜리 코트 하나랑 아우터 다른 거 한 개 더 샀다.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게 없어가꼬 백화점 지하에서 저녁 먹고 지금은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있다. 아빠가 여기에 데리러 온다 캐서 백화점에서 바로 병원 갈라고. 나중에 녜리 쓰차 풀리모 사진 찍어서 보여줄게.
6년 전
글쓴이
녤이 이제 병원 출발하는 거냐. 쪽. 쪽. 오빠도 퇴근할라고 정리 중이다. 쪽. 오늘은 댓글이 늦게 풀리네. 녤이 뭐라고 했는지 빨리 보고 싶은데.
6년 전
비회원181.85
형아, 녜리 잠깐 나왔다. 오늘 새로 산 코트 입어가꼬 기분 억수 좋은 거 있제. 나중에 꼭 형아한테 자랑해야지.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애기 쉬러 나왔어? 쪽. 쪽. 추워졌는데 따듯하게 하고 갔냐. 오빠 씻고 누울라고. 우리 녤이 집 갈 때 잠들겠다. 저녁은 맛있는 거 먹었냐. 쪽. 쪽.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꼬까옷 입어서 신났어? 쪽. 쪽. 쪽. 목도리까지 했냐. 낼은 더 추워진다는데 꽁꽁 싸매고 가라.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저녁에 소유라멘 먹었다. 위에 차슈 올려진 걸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쪽. 쪽. 쪽. 오늘은 안춥고 내일부터 춥다 카대. 내일은 진짜 따뜻하게 입고 갈라고. 녜리 오늘은 12시에 출발한다. 이제 집에 가요. 쪽. 쪽. 우리 형아 지금 잠들었는지 모르겠네.
6년 전
글쓴이
애기 지금 출발하냐. 쪽. 쪽. 오늘은 일찍 출발하네. 글면 녤이 집 도착하는 것도 볼 수 있겠다. 오빠 씻고 이제 누웠다. 애기 피곤하지.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녜리 이제 집에 도착했다, 형아. 우리 형아 잘 시간이네, 맞제. 쪽. 녜리도 형아 따라서 금방 잘게. 잘 자고 녜리 꿈 꾸세요. 쪽. 쪽. 쪽. 쪽. 하루만 지나면 녜리랑 편하게 볼 수 있다. 빨리 시간 지나갔으면 좋겠다. 쪽. 쪽. 항상 사랑하고 좋아해요, 윤기 형아.
6년 전
글쓴이
녤이 집 도착했어? 쪽. 쪽. 쪽. 오늘 돌아다니느라 발 아프겠다. 쪽. 쪽. 얼른 씻고 자자. 우리 녤이 픅 자고 낼 일어나자. 하루만 더 있으면 쓰차 풀리나. 우리 애기 보고 싶네. 쪽. 녤이 잘 자고 오빠 꿈 꿔라. 꿈에서도 보고 싶은 녤아. 사랑해.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녤이 일어났어? 쪽. 쪽.
6년 전
비회원210.53
형아 목요일에 바쁠 것 같다고 했던 것 같은데, 피곤하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쪽. 쪽. 쪽. 보고 싶어요, 윤기 형아.
6년 전
비회원210.53
어? 형아 왔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타이밍 맞춰서 잘 왔네. 쪽. 쪽. 쪽. 녤이 일어나서 밥 먹었냐.
6년 전
글쓴이
진짜 귀엽네. 쪽. 쪽. 쪽. 우리 애기 이렇게 귀여워서 살겠냐.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랑 같이 왔다. 지금 진짜 기분 좋다. ㅎㅎ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요렇게 댓글 많이 단 거 보니까 무슨 내용인지 더 궁금하네.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오빠 오늘 야근 안 할라고 열심히 일하고 왔다. 쪽.
6년 전
비회원210.53
녜리 밥 먹고 동생이랑 놀고 있었다. 쪽. 쪽. 댓글 별 내용은 아이고 그냥 녜리가 신나가꼬 막 올렸는데... 쪽. 쪽. 쪽. 안 그래도 오늘 형아 야근한다던 말이 생각나가꼬 오늘도 마이 힘들까, 걱정하고 있었다. 일 열심히 하고 왔다 카니까 칭찬해줘야 될 것 같고 그러네. 쪽. 쪽.
6년 전
글쓴이
우리 녤이 오빠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이렇게 많았어? 쪽. 쪽. 쪽. 궁금하네. 애기 오늘은 어디 안 가냐. 쪽.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뽀뽀 많이 해줘라. 쪽. 동생이랑 놀고 있었어? 우리 애기 다정하네. 쪽. 쪽.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좀만 더 수정하면 대충 끝날 것 같다. 애기 내일 사촌동생이랑 술 마신다고 했지. 오빠도 맥주 한 캔 마실라고. 쪽.
6년 전
비회원210.53
쪽. 쪽. 쪽. 쪽. 쪽. 뽀뽀 마이 해줘야지. 쪽. 쪽. 내일 술 마신다고는 했는데 녜리 동생이 몬 먹게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래놓고 자기만 먹을라고...
6년 전
글쓴이
동생이 녤이 많이 챙기네. 쪽. 쪽. 딱 한 캔만 한다고 하고 기분 좋을 정도만 먹고 와라. 우리 녤이 오랜만에 술 마시는 거 아니냐. 쪽. 쪽.
6년 전
비회원130.171
동생이 원래 잘 챙기는 편이다. 녜리는 동생 닮아갈라고 노력하는 편이고. 쪽. 지금 병원 가고 있는 중인데, 교통체증이 심해서 오늘 좀 늦게 도착할 것 같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이제 병원 가냐. 쪽. 쪽. 오빠 지금 퇴근하는 중이다. 술 먹자고 하던 거 거절하고 집 가서 업무 쫌만 할라고. 우리 녤이랑 내일 술 마셔야지. 애기 저녁 맛있게 먹어라. 쪽.
6년 전
비회원153.149
쪽. 쪽. 쪽. 형아, 녜리 10시 반에 분명히 비회원으로 댓글 달았는데... 30분이 그냥 지나가삤다...
6년 전
비회원153.149
쪽. 쪽. 쪽. 쪽. 댓글이 빨리 열리면 참 좋겠지만... 아닐 것 같아가꼬 괜히 더 속상하네...
6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 오늘 쪼금 늦게 나왔네. 병원에 늦게 도착했냐. 쪽. 쪽. 오늘 날씨 많이 추운데 따듯하게 입었어?
6년 전
비회원153.149
쪽. 쪽. 오늘 춥다 캐서 옷 따시게 입고 나왔지. 쪽. 쪽. 쪽. 병원 늦게 도착한 건 맞는데 녜리가 댓글 올린 줄 알고 착각했다... 미안... 내도 우리 형아 진짜 진짜 보고 싶었는데, 이럴 때마다 너무 속상하다.
6년 전
글쓴이
애기 산책하고 이제 들어가냐. 따듯하게 입었지? 쪽. 쪽. 녤이 보고 싶네. 오빠 열두시에 누울라고. 쪽. 쪽.
6년 전
글쓴이
애기 출발했나. 피곤해서 차에서 바로 잠들었나보다. 쪽. 쪽. 오빠도 이제 눈 감을라고. 우리 애기 집에 잘 들어가고 얼른 씻고 자자. 우리 녤이 보고 싶다. 오늘은 녤이가 꿈 나왔으면 좋겠다. 애기 잘 자고 오늘도 사랑해. 쪽. 쪽. 쪽.
6년 전
비회원153.149
형아, 녜리 이제 집에 가요. 쪽. 쪽. 쪽. 우리 형아 12시에 누웠으모 지금은 자고 있겠네. 이거 알람 울리가꼬 괜히 방해하는 거 아닌가 싶다. 쪽. 쪽. 쪽. 쪽. 쪽. 잘 자고 녜리 꿈. 내도 얼른 형아 따라서 잘게. 사랑해요, 윤기 형아.
6년 전
글쓴이
헉. 애기야.
6년 전
비회원 댓글
이거 억수 귀엽다. 쪽. 쪽. 쪽. 쪽.
6년 전
글쓴이
쪽. 쪽. 쪽. 오늘 타이밍 좋네. 녤이 집 가고 있어? 굿나잇 인사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쪽. 쪽. 우리 녤이 잘 자라. ❤
6년 전
비회원153.149
우리 형아도 잘 자요. ❤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01
      
      
      
📞 ZIP 2 용건만 간단히 11:52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방어회엔막장 2:02
[어린이날] 마니또 중이지만 어린이날도 챙기고 싶어! 소소한 이벤트 공지라는 뜻 3 인지정상 1:01
[어린이날이벤트] 진행 방법 2 또1라이즈 05.04 22:44
제2회 십게이 [질문게임] 18 십게이 05.04 14:36
⛰️ 우리 청계산 소개 🏔️ 2 청계산댕이레코.. 05.04 13:56
[맞다] 대숲2 맞다이로 들어.. 05.04 09:10
메롱 [공지] 메롱 헤롱메롱 05.03 22:25
[𝕄𝔸ℕ𝕀𝕋𝕆] : 애인같이 상대방을 생각하고 아껴 주는 친구 — 마니또 시작! 즐거운.. 69 인지정상 05.03 09:00
럽실소 제1 회 이미지 게임 안내장 ㅡ [질문개수다찬관계로조기답변시작] 15 럽실소 05.02 22:26
🖤 혼자쓰는필명 | 댓글환영 | 같이사담해요 | 설참 벌꿀 05.02 20:52
📚 책 check 05.02 02:54
금일 뻘필 미사여구로 인해 업로두(業努讀) 시간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45 헤롱헤롱 05.02 01:16
Mayday, 05 days 마치 05.01 20:13
오시온의 혼뻘 吳是溫 05.01 19:41
[맞다] 멤표 맞다이로 들어.. 05.01 13:37
멤표 민원24 04.30 22:01
📞 용건만 간단히 배 질문 게임 개최 12 04.30 21:36
[사정판] 5 박건욱 박원빈 김운학 30 인지정상 04.30 12:54
0원히 사랑해12 애인 한정 04.30 11:03
[맞다] 공지 맞다이로 들어.. 04.30 08:20
평생 ♡ 합시다 3 초코 송이 04.29 23:03
𐐪♡𐑂 리쿠 단어 공부장 1 빌려 온 고양.. 04.29 21:26
지난 주 절약왕 [양정원] 축하합니다 4 거지 탈출 04.29 12:21
지난 주 소비왕 [박원빈] 축하합니다 6 거지 탈출 04.29 12:19
너의 계절을 사랑해 여름에게 04.28 08:46
꽁꽁 얼어붙은 시온 위로 마에다가 걸어 다닙니다 온쿨 04.28 00:59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5:40 ~ 5/5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