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하지 못했던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건 왜일까 2 | do0 |
05.17 01:23 |
| 연구대상이 된 mz세대... 임원진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멤놀 가르치는 상상에 .. | do0 |
05.05 00:25 |
| 필명 변경합니다 1 | do0 |
04.30 08:15 |
| 이 필명에 대한 뻘소리 | do0 |
04.29 12:44 |
| 네 멋대로 내 사랑을 끝낼 수 없어... 그럼 누구 멋대로 끝내야 되지? 2 | do0 |
04.29 12:34 |
| 돌고 돌아 요즘은 정말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다 | do0 |
04.25 23:48 |
| 나는 흡연자도 아닌데 내 뼈가 아픈 금연 광고 1 | do0 |
04.25 16:04 |
| 모든 이별들은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남기는 슬픔과 상실감, 애.. 1 | do0 |
04.16 06:21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서 왜 하필 고래일까? 9 | do0 |
04.13 09:03 |
|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쏟아부은 감정의 최대 최소 절댓값은 일치하는 듯 | do0 |
04.09 11:53 |
| 레 미제라블과 로미오와 줄리엣 [특별초대이벤트] 홍보인 듯 홍보 아닌... 2 | do0 |
04.09 10:14 |
| 세속의 방식으로 평가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 크지... | do0 |
04.05 23:22 |
| 혼뻘필에서 토의 토론이 가능할까? 두 번째... 행복했던 과거로 회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66 | do0 |
04.04 19:06 |
| OTT 구독 카페 구독 영화관 프리패스 시대... 의류 구독도 상용화되면 좋을 텐데 | do0 |
04.03 17:03 |
| J와 P가 생각하는 미리미리의 기준은 각자 다르다 | do0 |
04.02 08:23 |
| 젊은 날의 청춘... 감정에 충실했고 뜨거운 우리들... 이런 무드 느끼고 싶을 때 듣는.. | do0 |
03.31 16:56 |
| 내가 어디에든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쓸 때 고려하는 것 중 하나 | do0 |
03.25 09:59 |
| 아무리 잔잔한 노래를 들어도 마음에 진정이 안 되네... 1 | do0 |
03.16 07:12 |
|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세태를 둘러보는 중인데 | do0 |
03.14 18:11 |
| 점점 늘어나는 팔로우... 대신 늘어나는 업무를 온몸으로 느끼자니 | do0 |
03.12 00:11 |
| 신알신을 끄고 글 올리는 이유... 딱히 별것 없음 주의 5 | do0 |
03.07 14:46 |
| 약함을 시인한다는 게 약점이 될까? 6 | do0 |
03.07 11:25 |
| 당신한테 반하는 바람에 이 병원에 남았다고, 당신 수술을 보는 게 가장 즐겁다고, | do0 |
03.02 00:08 |
| 앞으로 몇 개월 동안은 이 짤을 쓸 수 없겠구나... 6 | do0 |
03.01 17:17 |
| 비록 타인의 입장에서 볼 때 하찮은 놀림이나 대수롭지 않은 행동일지라도 1 | do0 |
02.22 09:39 |
| 애사심 높이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 do0 |
02.17 08:58 |
| 그것이 알고 싶다, '금사빠'에 대한 이틀 동안의 고찰 결과... 6 | do0 |
02.15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