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는 항상 외국 가수들의 곡을 그대로 따라 불렀었죠.
(그것도 수록곡이 아닌 타이틀곡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앞서가는 척이었을뿐,
창작성이 참 많이 부족했던 걸그룹이지 않았나싶네요.
심지어 한국에서 잠깐 활동했던 '꿈을 모아서'등이 수록된 앨범은
전곡이 일본 작곡가들의 노래. 일본에서 활동했던 곡이지만 흥행에 실패하자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에서 발매했었죠.
웃긴건 자신들의 노래를 돈주고 사왔다는...
참고로 아래 노래들은 S.E.S가 외국인 작곡가에게 곡을 부탁하고 받은게 아니라,
외국 가수의 곡을 돈주고 사온겁니다. '번안곡' 이라고하죠.
정규2집 타이틀곡 DREAMS COME TRUE의 원곡
(번안곡임에도 불구하고 작곡가란에 '유영진'이라는 세글자로 표기)
정규4집 타이틀곡 감싸안으며의 원곡
정규5집 타이틀곡 U의 원곡
'U'의 원작곡자는 스웨덴의 닉 마닉(Nick Manic)과 키스 보보아(Keith Beauvois)이며 오리지널 타이틀은 '아일 컨시더 유 마인(I'll Consider You Mine)'이다. 부른 가수는 Mica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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