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윌의 러브 블러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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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 이 거리 위에
봄이 와, 나의 가슴속에
왜 이리 나 들뜨나 몰라 oh
팝콘 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 종일 미치겠어
그대가 아른아른 거려서
2. 로이킴의 봄봄봄 |
친구를 통해 알게된 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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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3.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뮤직비디오가 반전이였죠? ㅎㅎ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 oh yeah )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실 세곡 다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고 ㅠㅠ 또 다 좋은데..
쓰니는 개인적으로 근소한 차이로 33333333333 작년의 성과도 있었고 ㅎㅎ
막짤은 제가 좋아해서.. 보너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