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3년 레슬매니아 19 WWE 챔피언쉽로얄럼블에서 우승한 브록 레스너는 커트앵글과 대결하게 되고원래 각본 상이라면 '슈팅스타 프레스'라는 기술을 사용하면서 브록 레스너가 챔피언에 등극하는것 이었는데.....오랜만에 기술을 쓰다보니 거리 조절에 실패해서 링 바닥에 목부터 직격으로 꼬라박는 초대형 삑사리 발생 일반 선수 였으면 그자리에서 기절했을 장면이지만 브록 레스너 본인의 초인적인 정신력과 커트 앵글이 재치있게 시간을 끌어주면서 결국 F-5으로 승리다만 사진상으로 보면 이긴게 눈풀린 브록 레스너가 아니라 커트 앵글 같은건 함정사실 WWE 산하단체 시절 피니쉬로 쓸정도로 잘 쓰던 기술이라임팩트 있게 마지막 기술로 쓸려고 했던건데실제로 저 기술 실패 직후 목에 실금이 갔다고 하니 정말 재수없었으면 골로 갈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