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츠와 캐스커가 곤경에 처해있을때
갑자기 해골기사가 처들어와 이들을 구해진다...
해골기사의 정체는....스포일러라서 나중에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살짝 말해준다면 만화 배경에서 몇천년전에
가츠와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


그리고 살아남은 매의단 대원은 가츠와 캐스커, 리케르토 뿐...
사실 리케르토는 매의단이 몰살당할때 아예 다른장소에 있어서 살아난것

그리피스에게 당한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어린아이의 지능을 가지게 되어버린 미쳐버린 캐스커
더 암울해지기 시작

가츠는 피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뛰쳐나온다...
작화 퀄보소...

그리고 해골기사는 가츠에게 알려준다
앞으로의 삶이 평탄치 않을꺼란걸...


그리고 살아남은 가츠와 캐스커에겐 인식이 남아져 있어서
항상 밤만 되면 괴물들과 유령들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이제 밤새도록 싸워야함 ..
암울 2번째...ㅋ

그리고 자신과 친한 대장장이가 가츠의 한쪽팔을 대신할
대포와 자석이 달린 의수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드래곤슬레이어라는 인간이 휘두를수 없는걸 가볍게 휘두르며
드디어 복수의 길을 떠나는 가츠
참고로 베르세르크는
영어로 하면 Bersek
버서커입니다
가츠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 진짜 버서커임...버서커의 결정체...
나중에 광전사 갑주 얻으면...어후...
게임속에서 나오는 광전사의 갑주를 입은 사기캐릭터 가츠
이게 인간인가 시뱅...??
만화에서도 저렇게 싸운다는게 충공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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