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토로 마을에 나타난 재특회 영상입니다
보시다시피 떠드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말만 뺀질하게 하는 사람 = 당시 재특회 회장 = 사쿠라이 마코토
극우 인사로 분류되는 오사카 시장과 사쿠라이 마코토 대담영상
사쿠라이 마코토 최근 근황

군대갈까봐 무서워 태세전환
우리 입장에서는 웃긴 일일 수 있지만..
비록 재특회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도 아니고 집행을 할 수 있는건 더더욱 아니지만
우토로 마을에 살던 주민분들께는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을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p.s :
재특회라는 단체에 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재특회는 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 한국인·조선인에게 주어지는 ‘특별 영주 자격’이 있으며 이는 특권이라고 주장하며
'재일'을 다른 외국인과 동등하게 취급할 것을 요구하는 단체입니다.
그들의 주장으로는 엄청난 혈세가 재일을 위해 낭비되고 있다고 하구요.
사쿠라이 마코토는 2007년부터 재특회를 운영해오다 혐한 관련 서적과 재특회 가입비 등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렸으며, 작년 말 재특회 회장직에서 돌연 하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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