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된 이 영상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영상 속의 여자아이는 난민 불법체류자인데 시민권을 얻어 독일에서 대학 다니고 싶다고 메르켈 앞에서 쪼름
독일 총리(메르켈)는 "이미 아프리카 난민들은수 천 명이 넘으니 일부는 돌아가야 된다고 단호하게 말함.">
이 불법체류자는 메르켈의 말을 듣고 울음을 터트림. 다음날, 독일의 대부분의 여론들은 어린애 한테 너무 차갑게 대했다고 독일 총리를 비판함.
이로 부터 1달 후, 독일 총리는 유럽 국가 내에서 최대의 난민들을 수용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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