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뉴욕, 불행한 결혼을 한 캐롤(케이트 블란쳇)과 백화점 점원(루니 마라)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
열차 안의 낯선자들, 리플리의 저자로 유명한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금의 값>이 원작.
현재 메타스코어, 로튼 토마토 점수 (100점 만점)


(아직 북미 개봉 전이고 칸,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선공개 하고 난 후 점수)

국내 12월 개봉 예정
(확정이 아니라서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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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뉴욕, 불행한 결혼을 한 캐롤(케이트 블란쳇)과 백화점 점원(루니 마라)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 열차 안의 낯선자들, 리플리의 저자로 유명한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금의 값>이 원작. 현재 메타스코어, 로튼 토마토 점수 (100점 만점)
(아직 북미 개봉 전이고 칸,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선공개 하고 난 후 점수)
국내 12월 개봉 예정 (확정이 아니라서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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