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크라쿠프 성당 꼭대기에서 몽골의 침입을 알리던 나팔수가 몽골 척후병 화살 단 한방에 목이 꿰뚫렸다는 일화나 궁수 한명이 몇십명을 저승으로 보냈다는 일화들도 거짓이 아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