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시사·보도 › 김어준의 파파이스(Papa is) 2015년 09월 18일 21:51 이경주 피디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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