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한테 결별설 물어볼려다가 제지당하는 여기자

분위기 살벌해서 절대 인터뷰 못땁니다.

거기다 이민호 소속사에 전화하면 평소에 ,배우 사생활이라면서

정보도 소스도 하나도 안줍니다.


저렇게 강친들이 무섭게 이민호 보호하는데

물어볼 엄두는 낼수 있을까요?



기자들이 왜 이민호 앞에서 쪼는지 보시면압니다

[김태연 (27살)]

저게 경호원분들이 하시는 일이니까요 뭐..

[OhHyunMin]

와 핵무섭다

[됴됴♡]

경호원이 하는일이 저거고 배우 사생활 이야기 해줄 필요 없고...뭐 엄청 살벌하긴 한데 그래도 나쁘단 생각은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