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테마로 스태프, 캐스트진이 함께 달려 온 세컨드 시즌.
그 마음이 가득 담긴
오프닝, 캐릭터의 숨결이 느껴지는 pv영상.
꼭 봐주십시오.
+
밖이라 못 보는 게녀들을 위해ㅋㅋ








































이번 테마는 "진화"
만화책을 본 게녀들은 알겠지만
1기에선 크게 활약이 없던 캐릭터들, 혹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했던
캐릭터들의 성장까지..
그걸 다루는 게 이번 2기.
스파이에어의 아임 어 빌리버 가사도
뒤쳐져서 조급함을 느껴오던 카라스노 멤버들의 성장, 진화를 나타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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