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출처: 엽혹진 베이비소울


[류수정] 맛있는 걸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정예인] 아직 요린 잘 못하지만 나 연습하고 있어요
[KEI] 나 그댈 위해 몰래 감춰놓은 애교도 있는 걸
[이미주] 매일 지루하지 않게 웃게 해줄 텐데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류수정]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JIN]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서지수] 다정하게 깨우고 싶은 그런 사람이 난 생겼어
[정예인] 아침잠이 좀 많긴 해도 잘 일어날 수 있어요
[BABYSOUL] 그 사람이 막 지쳐 보일 때면 내가 더 슬픈 걸
[JIN] 혹시 내가 필요할 땐 거기 있어줄게
너는 내 맘 모르지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KEI]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JIN]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유지애]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KEI] 밤새 쓰다 만 편지와 말하지 못한 내 사랑
Ah-choo!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KEI]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Ah-choo!
내 맘에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JIN]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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