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욱 CP는 “두 번째 주자로 김진호 씨가 나온다. 이미 녹화를 재미있게 마쳤다”고 말했다.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는 “사실 김진호 씨 창법이 달라졌다. 전에는 소를 많이 몰았다면, 최근에는 덜 몬다고. 하지만 모창능력자들 때문에 소를 몰게 될 수 도 있다. 그 점을 봐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7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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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욱 CP는 “두 번째 주자로 김진호 씨가 나온다. 이미 녹화를 재미있게 마쳤다”고 말했다.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는 “사실 김진호 씨 창법이 달라졌다. 전에는 소를 많이 몰았다면, 최근에는 덜 몬다고. 하지만 모창능력자들 때문에 소를 몰게 될 수 도 있다. 그 점을 봐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7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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