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남친과 노래방가면 꼭 한번씩은 들었던
SG워너비, 버즈 노래 가져와봄
요즘 그때 버즈,SG워너비가 흥했던 가요계를
소몰이창법만 가득했던 가요계라며 한국가요계 최악의 시절이라 하는데
창법,목소리 관계없이 좋은노래면 그냥 그대로 좋은노래라고 생각함.
그래서 두 그룹노래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추억, 스압주의
SG 워너비

2004년 데뷔
故채동하 (1982 . 6 . 23 - 2011 . 5)
김용준 (1986 . 9 . 12)
김진호 (1984 . 5 . 21)
+ 이석훈 (1984 . 2 . 21)

Timeless (2004)

죄와벌 (2005)

살다가 (2005)

내사람 (2006)

아리랑 (2007)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2004)
BUZZ

2003년 데뷔
민경훈 (1984 . 10 . 6)
손성희 (1982 . 8 . 11)
신준기 (1982 . 3 . 9)
김예준 (1981 . 8 . 17)
윤우현 (1981 . 8 . 11)

겁쟁이 (2005)

남자를 몰라 (2006)
(그 유명한 쌈자를 몰라 탄생곡..)

어쩌면 (2003)

가시 (2005)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005)

My Love (2006)
사실 팀 색으로 보면 SG워너비는 먼데이키즈,V.O.S 등
버즈는 FT아일랜드? 와 비교해야 맞지만
그래도 제목처럼 남자들의 노래방 스타하면 딱 두 팀이 떠올라서 이대로 찜ㅇㅅㅇ
둘중 더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팀은??????
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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