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 (몬스타엑스 막내, 래퍼, 20세 …… 8ㅅ8)
중저음의 목소리 때문인 것도 있고
스스로 '뭔가 어려보이는거 같은데 살짝 좀 세월을 앞서 가는거 같으면, 아이엠!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하는데요
어제 팬싸에 사복 입고 막내미 낭낭하게 챙겨왔어요ㅜㅜ
예쁘게 웃으며 애교도 부리고..




형들이랑 재미지게 장난도 치고.. 8ㅅ8



포스트잇 말투도 10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부산 팬싸에서는 최저시급을 못받는 알바생을 맡았어요 8ㅅ8
알바 해시태그는 귀엽게 #근처꾸꿍이
별명이 '꾸꿍이'에요. 강아지같이 귀엽다고 형들이 붙여준 별명ㅋㅋㅋㅋㅋㅋ


알바 하면서 니트 입었다고 자랑하는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와중에 목소리는 설레는 임이ㅠㅠㅠㅠㅠ
그래도 니트 입은 소매가 최고 씹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을 조금만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예뻐서 못 추렸어요 죄송해오ㅜㅠㅜ
우리 막내 임이 많이 예뻐해주새오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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