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나는 정청래다-주진우가 나왔네 1화 36분 21초부터 재생)
88년 조국 통일 운동을 시작해서
2500명 학생 앞에서 맹세를 했어요
'앞으로 내 인생을 사는데
어떠한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
통일에 관련된 일을 하겠다.'라고
아직 기억하는 학생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그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지은(이때는 정치 안함)
세아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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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조국통일 그날까지,
한 백
그 마음 한결 같아라.
한 결
아무리 어려워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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