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의원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얼마나 언급했고 연구를 했는지 싸그리 모으지는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대통령 부정선거 발언은 꾸준히 제기 해왔던 인물이라는 거....
언론이 마치 처음있는 일인척 보도하는게 이상함...
의원님의 행동에 대해 찬양(?) 혹은 비판 등 가치판단은 배제하는 의도로
단순하게 이번 이슈가 갑자기 제기한게 아니라 꾸준히 제기했다는 점을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냐는 관점에서 올려봅니당...
# 2014년 9월 18일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법 개정 방안 정책토론" 중
(부제:국정원 선거개입이나 NLL은 부정선거를 가라 앉히기 위한 것이다")
(장소:국회 도서관 강당)
# 제329회 2014년 11월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 발언 중(장소는 국회 안)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을 상대로 질의하면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번호 대법원2013수18)의 심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질의를 했고, 공직선거법 제225조(소송이 제기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를 위반하고 있는 대법원을 질타하였으며, 소송당사자이며 12,000명의 대리인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김필원,한영수 공동대표에 대한 실형 선고에 대한 부당함을 언급하며, 국민은 우매하지 않다, 지켜보겠다며 일갈하는 동영상.
# 2015년 2월 6일 뉴스 300 대담 (장소는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971
# 2015년 4월 17일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촉구 기자회견 중 (장소는 국회 안)
2015년 4월 17일 투표소에서 수개표 실현 운동본부 (▶고문: 강승규, 이만열, 이배영, 이재환, 장영춘 ▶공동대표: 강동원, 강철구, 권오광, 김삼웅, 김원웅, 박창신, 이장희, 이철, 인명진, 장호권, 정동익, 정중규, 퇴유 스님, 한웅), 새날희망연대 (▶상임대표: 김병태, 김자동),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 공동 발의 국회의원 (▶강동원, 김승남, 박수현, 신정훈, 유대운, 윤후덕, 이원욱, 이학영, 임수경, 정진후) 등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에 따라 권력이 창출되는 절차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신성해야 하는데, 정부 수립 이후 오늘까지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아 국론 분열 등으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국민들은 제18대 대선은 투표함 열기 전 개표방송, 위원장 공표 전 개표방송, 유령 개표상황표 개표방송 등의 부정선거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국민주권 회복과 부정선거 종식을 위한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촉구를 바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전문 : http://www.dailyjeonbu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454
# 제337회 2015년 10월 13일 국회 정기회 질의 중(장소는 역시 국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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