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이 후원하는 패션쇼
미국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며
매년 다른 장소, 다른 테마를 가진 무대 세팅, 최고의 가수 공연 등 호화스런 행사이다. 유명인과 연예인들은 매년 수백 만 달러를 받고 쇼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첫 패션 쇼 예산은 12만 달러에 불과했었지만, 2011년 패션 쇼 예산은 1,200만 달러로 몇 배로 증가했다
2014년 910만명이 시청
올해 퍼포머 라인업
(+ 번외지만 빅토리아 시크릿에 나가면 라이브 못하는 사람들도 다들 인생 라이브를 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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