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여성센터에서 매년 청소년 문화활동의 장으로 개최해 온 <주제가 있는 힙합페스티벌>이 지난 6월 14일 오후4시부터 테크노마트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제5회 대회는 청소년의 주 관심사인 <이성교제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과 <반전, 왕따, 학교폭력, 체벌 등 폭력에 대한 반대의 메시지>를 담는 내용을 주제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수줍은 용기>를 부른 대구 덕원고 1학년 강민호군에게 돌아갔다.
랩 주제는 청소년 이성교제에 관한것이였고 이센스본인이 중 3때 겪었던 일을
스토리텔링으로 잘 풀어냈다고해서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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