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석 (金光石,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1984년에 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동물원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일반 대중에까지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6년 1월 6일 자살로 일생을 마쳤다.
향년 33세.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그날들〉, 이등병의 편지〉,먼지가 되어〉 등이 있다.
2007년, 그가 부른 노래 중 하나인 서른 즈음에〉가 음악 평론가들에게서 최고의 노랫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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