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보고회 영상
수지는 "류승룡 선배님, 송새벽 선배님 두 분의 대본을 봤는데 글씨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너덜너덜해질 정도"라며 "선배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는 대본이 찢어지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룡은 “맛집 리스트였다”고 귀띔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 제작보고회 영상 수지는 "류승룡 선배님, 송새벽 선배님 두 분의 대본을 봤는데 글씨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너덜너덜해질 정도"라며 "선배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는 대본이 찢어지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룡은 “맛집 리스트였다”고 귀띔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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