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배려 12분부터)
미국방부에서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추진한다.
공군, 해군, 해병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전투기 개발에 들어간 것.
전투기의 최강자 록히드 마틴사와 여객기의 최강자 보잉사가 2000억 달러의 계약을 놓고 배틀을 붙는다.
보잉사는 맥도날드 더글러스사를 인수하여 인재를 보충하고 각자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보잉사는 낮은 제작비로 생산이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서 먼저 시험 비행에 성공하고
그러던 중, 소프트웨어의 결함이 발견되고, 이 순간 록히드마틴사의 프로토타입 X-35의 시험비행이 시작되는데......
아래는 위 다큐의 1부입니다. 길지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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