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애자(無性愛, Asexuality, 비성애자)


로맨틱한 사랑의 대상에 따른 분류
무성애자는 정신적인 애정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애정의 감정에 성적인 끌림은 없다.
무로맨틱 또는 비로맨틱(aromantic) : 정신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유형
양성로맨틱(biromantic) : 양성에게 정신적 끌림을 느끼는 유형
이성로맨틱(heteroromatic) : 이성에게만 정신적 끌림을 느끼는 유형
동성로맨틱(homoromantic) : 동성에게만 정신적 끌림을 느끼는 유형
범성로맨틱(panromantic) : 모든 성에게 정신적 끌림을 느끼는 유형, 범성애(pansexual)과 유사하게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사랑(gender-blind love)라는 의미를 함축하기도 한다.
트랜스로맨틱(transromantic) : 젠더가 상황에 따라 변하거나 중성인 사람에게 정신적 끌림을 느끼는 유형
다성로맨틱(polyromantic) : 하나 이상의 성에게 정신적 끌림을 유형. 양성로맨틱과는 달리 세상에는 성이 2개(bi)만 있다는 입장을 거부한다.
사회적으로 무성애자는, 동성애에 비해 숫자가 적다는 점 때문에, 크게 인식되지 않는 면이 있고, 심지어는 하나의 병으로까지 인식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4]킨제이연구소측에서는, 무성애가 병이 아닌, 이성애와 동성애와 동일한 지위를 가진 성적지향의 하나라고 말했다.

전세계 1%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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