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14회 예고 영상 뜸 ㄷㄷㄷㄷ.swf

14회
부사장 취임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신혜선)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해보자고 하고,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
이라며 다짜고짜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
(박서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취임식에 등장한 부사장을 보고 모스트 편집팀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  

[BIGBANG's]

전혀예상을 못하겠다 지난주랑 너무 다름

[정수정한해]

????????????????????????????뭐지

[BEAST양요섭]

....음

[지코가석자]

ㅇ..?뭐지이분위긴...지붕킥악몽이떠오른다..

[아아아아아악~]

ㅇ...음.....????????

[뽀1실1]

ㅎㅎㅎ..

[탱구가 좋아♥]

?????????ㅎㅎ

[띠띠리라띠때]

다같이 놀라는장면에서 김신혁이랑 효자손들고다니는기자분만 자리에 없는디
아마도 부사장은 둘중한명인거같고
시청자까지 놀래키려면 효자손기자님이 부사장인쪽이 더 놀라우려낭ㅋㅋㅋㅋㅋ

[누텔라즈]

????????????????????????????????????????

[드로잉.]

?!?!!?!?!!!!? 그냥 주인공을 바꿔라 작가야 이런식으로 쓸거면.. 지부편 분량은 어디로.........................

[이호원이랑 행쇼]

빼박 김신혁이 부사장이됨

[스위트룸]

??????????????????????????????????

[여전히 너에게선 빛이 나]

난 분위기 괜찮은디... 이제 하나씩 밝혀지는 느낌!! 기대된당ㅎㅎ

[QRI]

??????????????????????

[앙팡이]

아 뭐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애국가]

예고는 모르는거니까!!!!!!!!!!본방만 재미있으면 된다!!!!!!아...제발 인생드라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날때까지 인생드라마이게 해주세요ㅕ

[빅스 엑소 방탄 위너 짱♥]

제발....... 결말에서 이상해지지만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고여있다]

뭔가 김풍호??가 부사장일것같닼ㅋㅋㅋㅋㅋㅋ

[뱃쿈]

222 심지어 저기 놀라는 사람 사이에 없음

[BHC 뿌링클]

일부러 작가가 낚시질할려고 후보들 다 자리에 없게 한거 같네요 부사장 김신혁일거 같아요.....

[@세훈]

333

[이윤후]

그냥 특별한것도 없고 무난한데? 아무생각이 없다

[이윤후]

댓글부터보고 얘기 이상하게 흘러갈까봐 불안해하면서 봤네ㅜㅜ

[XㅣUMIN]

그봐그봐역시역시!!!!!효자손기자님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똥꼬]

어 뽀뽀매니아네

[The Bird And The Bee]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 얼른 수요일와라ㅠㅠㅠㅠ

[도민준]

풍호씨가 부사장이었으면...

[Nagisa Hazuki]

하이킥 트라우마에서 끝나기를 그녀는 예뻤다는 트라우마가 안남기를ㅜㅜ

[민윤기한테빠지면답도없다]

헐 부사장 김신혁아니면 김신혁은 뭐짘ㅋㅋㅋㅋ진짜 그냥 똘기자였던건가

[하얀시아]

또 별내용 없네 ... 내용은 산으로

[Last Fantasy]

김신혁은 쿨하게 보내준다면서 계속 그러네.. 캐릭터 이상하게 왜그러지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22

[:) :(]

예전엔 정말 다음주가 기대됐는데 이제 그냥 그럼..

[Fhi fan(36)]

텐이 왠지.. 편집장일꺼 같은 느낌들었는데 이 예고 보니까 더 .. 뭔가... 그래서 단독 인터뷰 해주고 할꺼 같은데..

[춘장 립스틱 바른 우지호]

아.... 되게 하이킥 같은 결말을 얼마전에 들어서.... 보기 싫어진다.....하..... 작가님 제발 그러지는 마요....

[첸쿠르트]

ㅇㅅㅇ 음 예고편이니깐 그래. 이해합니다 수요일날 이러면 나 화낼지도몰라요~(찡긋)

[故김광석]

ㅠㅠㅠㅠㅠ

[이섴민]

만년필 잡아준거 아무래도 텐인거 알려주려는 떡밥?같이보인다..흠..

[서노]

그냥 풀어놨던 떡밥 해결하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막 내용이 이상해보이진 않음...

[설아]

엇..그런김시녁은뭐야..으아아아빨리수열되라

[인호진체]

지부편 실종....ㅠ 남준데 실종....

[뱍초롱]

그냥 빨리 보고 싶은 생각만...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왤케 제자리걸음하는 느낌...
그리고 다들 김신혁 설렌다는데 나는 뭐가 설레는지 모르겠음 그냥 자꾸 거절하는데도 짓궂은 장난치는거나 대쉬하는거 나같으면 진짜 부담스럽고 싫을거 같은데

[표헴]

아 일단 봐야... 봐야ㅜ해요...

[잔나비]

이제 머릿속으로 그렸던 전개가 펼쳐지겠군

[휘핑크림]

효자손 들고 다니는 사람이 부편집장이고 김신혁이 텐일꺼 같은데

[바람벽에 홑적삼]

한설 제발 받아줘요 ㅠㅠㅠㅠㅠ

[WIN]

딱 저저번주까지만해도 23시간어떻게 기다리지 이랬는데 저번주부터 그냥 무념무상.. 다른거볼까생각도함ㅋㅋㅋㅋ

[퇴폐미]

아..작가님이 서브캐들을 너무 사랑하시는듯
주연들이 안쓰러울뿐... 남주 좀 챙겨줘요

[빨리등업해야징]

한설은뭐지.. 진짜 속물이다......

[JYP 임나연]

뭐야 계속 제자리걸음......

[농담인데 왜 그렇게]

이상하게 이젠 왜 전처럼 기다려지지 않지...

[정팔교]

근데 하이킥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부사장이 김신혁 아닐 것 같다는 예감이..

[인 정]

부사장이 누구지...진짜 ㅠㅠㅠ

[멘탈이 사혼의 구슬]

한설 진짜 캐릭터 맘에 안든다 회장 아들 아닌거 아니까 바로 차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