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부사장 취임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신혜선)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해보자고 하고,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 이라며 다짜고짜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박서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취임식에 등장한 부사장을 보고 모스트 편집팀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
서브뿌리기 환장...
|
14회 부사장 취임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우(박유환)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신혜선)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 재고해보자고 하고,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 이라며 다짜고짜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박서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취임식에 등장한 부사장을 보고 모스트 편집팀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 서브뿌리기 환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