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 to. bitch
대굴빡에든 게 뭐니 bitch
성형빨 명품백에 심취
학창시절 유명한 일진
그래봤자 지금 클럽가는 기집
매일 섹시한 속옷을 준비해
좀 순진해 보이는 놈들을 꼬셔
목 축이네 다들 조심해
그년 몸매 한 번 죽이네
술먹고 눈뜬 곳은 모텔
그렇다면 내일 모렌 호텔
별명은 내가 지어줄게
나이 많은 명품걸레 어때?
girl 돈맣은 놈 하나 잡아
no 결혼할 생각 말아
널 만난놈은 얼마나
같겠니 몸이나 팔아 damm


bitch는 ""이라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창녀라는 뜻보다
년, 개년 이런 식으로 욕으로 쓰이는 게 더 흔함
원래 창녀는 Prostitute 이 단어로 더 많이 쓰이기도 함.
그래서 피오의 저 노래가 정말 창녀를 저격하는 노래인지 알 수 없음.
심지어 암시적인 것도 같겠니 몸이나 팔아 damm 이 부분 뿐임
근데 정말 피오가 창녀를 저격한 거라면 이 가사에서 쓸모 없는 부분
성형빨 명품백에 심취
그래봤자 지금 클럽가는 기집
창녀라고 해도 성형을 하고 명품을 쓰는 건 개인의 자유지 창녀라고 해서 까일 이유 X
클럽가는 것도 마찬가지.
매일 섹시한 속옷을 준비해
좀 순진해 보이는 놈들을 꼬셔
목 축이네 다들 조심해
그년 몸매 한 번 죽이네
술먹고 눈뜬 곳은 모텔
그렇다면 내일 모렌 호텔
이 부분에서 관계를 암시함.
별명은 내가 지어줄게
나이 많은 명품걸레 어때?
분명 앞부분에서 관계한 것을 암시했는데 관계는 절대 혼자 하는 것 X
오히려 윗부분은 원나잇에 가까운 부분임.
근데도 같이 관계한 남자는 순진한 놈, 깨끗한 놈. 여자는 명품걸레
원나잇은 분명 서로의 합의하에 하는 잠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걸레라고 표현
아직도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음?
가상의 여자 A가 있음.
여자 A는 학창시절 잘나가던 일찐.
성형을 해서 예뻐지고 본인의 돈으로 명품을 사서 쓰고 다님.
여자는 원나잇을 즐겨함.
오늘도 섹시한 속옷을 입고 클럽에 감.
여자는 자신의 마음에 든 남자랑 모텔로 가서 관계를 맺음.
만약 여자가 매춘부라고 해도 추가되는 내용은 하나겠지. 남자에게 돈을 받음.
그런데 남자에게 돈을 받았다면 이건 성매매가 되는 거고 남자는 성매매에 가담한 놈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자는 걸레라고 표현.
널 만난놈은 얼마나
같겠니 몸이나 팔아 damm
올라올 때마다 이게 왜 문제냐는 댓글이 너무 답답해서 정리해서 씀.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