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국내 힙합 가수들의 무단 샘플링 논란, 표절 논란으로 시끄러웠는데, 그 후 리쌍은 큰 돈을 써서 전부 샘플 클리어 완료.
(물론 당시 리쌍은 전부 다 허락 받고 했고, 저작권 협회에 등록 표기만 안된거라고 반박했던.)
이제 에픽하이, 타이거JK, 다듀 등이 남았는데 아직도 버티고 있는 중. 샘플 클리어 안하면 표절인데..
미국 칸예나 제이지도 소송 폭탄 맞고 샘플 클리어 다 한 상태. 이제는 시대가 바껴서 안하면 안됨..
특히 인디씬에서 돈 없다고 마구 무단 샘플링 하는데, 결국 나중에 떴을때 비수가 되어 돌아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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