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브지 - 오푸스 클라비쳄 발리스티쿰
피아니스트 소라브지가 1931년에 발표한곡으로써
역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주는 총 5번
이곡의 음반을낸 피아니스트는 총 4명 뿐입니다.

이곡은 총 12부작으로 되어있습니다.
한곡당 연주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으로 총 4시간 46분 57초 곡입니다.
그중에서 이곡이 정말 어렵다는걸 체감할수 있도록
Opus Clavicembalisticum 중 11부작
파사칼리리아에 의한 81개의 변주곡 악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생략 하고


로 끝납니다.
연주연상은
위 파사칼리아는 매우 희귀하므로
연주연상을 못올려드림에 깊은 사죄를 드리고
대신
오푸스 중 카덴자 I 버전 연주연상을 올리겠습니다.
롸?
추가 영상들입니다.
밑의 영상은 오푸스 클라비쳄 발리스티쿰의 일부분의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연주자나 작곡자나 대단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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