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평균 키 172cm의 신인 걸그룹 다이아걸스가 등장한다.
6일 다이아걸스 소속사 측은 “오는 12일 타이틀곡 ‘스르륵’을 발매하고 데뷔한다. ‘스르륵’은 단정한 이미지 보다는 흐트러진 모습으로, 짝사랑하는 이에게 순진한 척 다가간다는 내용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다이아걸스는 멤버 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된 4인조다. 평균 키 172cm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할 예정.
다이아걸스는 오는 10일 공식 SNS와 유튜브에 ‘스르륵’ 티저를 공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다이아몬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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