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우타이테 KK, 가수 上北 健(카미키타 켄)
(우타이테란 정식 데뷔한 가수가 아닌, 니코동이라는 일본의 유투브 같은 사이트에
본인이 커버한 곡을 투고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을 의미함!
KK는 Kamikita Ken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전곡 작사작곡 앨범으로 메이져 데뷔함)
이 가수가 평소에 트위터에 올리는 글을 살펴보면

해석 :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모두 무엇이든 자기 자신을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석 :
세상일은 때로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느낌을 따라갔을 때 옳은 결과를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언제나 안전한 선택지만을 골라 행동하는 것은 매일의 긴장감이 결여되어
언젠가 지루한 일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점심에 만두를 먹는 건 틀리지 않았습니다.

해석 :
반복되는 압박감으로 자신의 의사가 짓눌려 묵살될것 같다면,
3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봐요.
당신이 아직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한 당신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다면
그 환경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빠른 시일내에 방향을 바꾸면 됩니다.
등등의 시인감성+인생고찰의 느낌을 주는 트윗을 자주 남기시는 분임.
가장 최근에 팬이 KK에게 자신의 혼란스러운 삶에 대한 관념적인 질문을 함.

Q. 켄 씨, 안녕하세요.
전 "내가 누군가에게 '살아줘', '살아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들은 적도 없으면서 살려고한다."
라는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기분나쁜 말을 해서 미안해요.
그러나 이제 어떻게하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에 대한 KK의 답변

A.우리는 아직 젊고 미완성인 인간입니다.
이런 사람은 단지 살아가는 것에 지나지않아요.
(살아가는 것만을 하고 있다=살아가는것도 벅찰 수 있다는 의미로 추정)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좀 더 발버둥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살아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니
믿어주세요.
(요약하자면 삶의 의지를 잃어버려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 혼란스러운 팬에게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주는 말을 함)
평소에 곡을 투고할때도
[NightGale] 투고 멘트 :
내가 이곳에 있어. 라는 그 한 마디만으로,
그것은 너무나도 큰 책임이 되고,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의미도 되겠지.
[너와 마법의 이야기] 투고 멘트 :
5년이나 지나면, 그동안 잊혀져왔던 시간은 수 없이 많지만,
가끔씩 되돌아보면, 생각나는 것은 실패나 후회뿐.
지금 이 행보도 잘못된게 아닐까,
답은 또 다시.. 5년 후에나 생각하면 되겠지
[Payment] 투고 멘트 :
누군가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좀 더 자랑스러운 자신이 되자.
그리고, 그런 결심을 한 자신을 조금이라도, 소중히 하자.
[팔레트엔 네가 가득] 투고 멘트 :
학급 전원에게 배포된 물감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보자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마지막엔 새까맣게 되버렸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당신에겐, 그런 실수가 없기를.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투고 멘트 :
가지말아줘, 이 앞으로는, 나와 함께.
등등
항상 고찰적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따스함+위로를 느끼게 하는
힐링팩터같은 멘트를 써주심
노래도 원곡을 존중하고 자기만의 해석으로 부르는 것으로 유명함.
그래서 이 가수가 올린 영상의 댓글은 대부분 '고마워'로 도배되어있음.
올해 9월에 발표한
전곡 작사작곡한 앨범 SCOOP의 내용도 대부분
함께 걸어나가자, 너에게도 의미가 있어 등등 희망적이고 위로해주는 곡
아래 두 곡은
앨범수록곡 13곡 중 MV가 있는 곡 두곡임.
KK - Diary
넘어져도 앞만 바라봐 줘
꼴사나워보여도 신경쓰지 말아줘
말하고 싶네 전하고 싶네
『계속 함께 있어줘』
나에게도 의미가 있는 것처럼
누구에게든 의미가 있으니까
듣고 싶네 듣고 싶네
내일로 이어지는 목소리를
언젠가 오늘을 추억할 때에
너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KK(카미키타 켄) - Mist
젖은 흙 냄새
빗나간 일기예보
미래를 예측하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인듯 해
그렇다면 그 누구의 앞날도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닌거야
깨달아주기를
세상은 네가 있기에 세상인거야
누군가가 미래의 우리들을 찾고 있어
그것은 상처투성이인 길 위
그대가 끝까지 견디고 버텨 걸어 온 그 최후에
손을 잡고 높은 하늘을 올려다 보자
그래, 함께
수능도 가까워지고 새벽에 따뜻하게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해서 글을 올렸는데요
해외연예인 관련 글을 처음 써서
이 양식이 맞는지, 지워야 하는지 등등은 잘 모르니
혹 조금이라도 문제되는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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