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달리든 좋아.
어디를 향해도 좋아.
자기만의 길이 있어.
자기만의 길?
그런 건 있는걸까?
그건 몰라.
우리들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세상은 터무니 없이 넓어.
그래. 발을 내딛는 거야.
고민하고 고민해서
끝까지 달려나가는 거야.
실패해도 좋아.
돌아가도 좋아.
누구랑 비교 안 해도 돼.
길은 하나가 아니야.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야.
그건 인간의 수만큼 있는 거야.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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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달리든 좋아. 어디를 향해도 좋아. 자기만의 길이 있어. 자기만의 길? 그런 건 있는걸까? 그건 몰라. 우리들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세상은 터무니 없이 넓어. 그래. 발을 내딛는 거야. 고민하고 고민해서 끝까지 달려나가는 거야. 실패해도 좋아. 돌아가도 좋아. 누구랑 비교 안 해도 돼. 길은 하나가 아니야.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야. 그건 인간의 수만큼 있는 거야.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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