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의 짝사랑이 너무 짠내나서 영상가져왔습니다...
달빛천사는 타토도 바보같이 너무 착하고
루나도 바보같이 너무 착하고
멜로니는 처음엔 타토를 너무 좋아해서 질투하는
귀여운 심술궂은 캐릭터로 나왔지만
사실상 달빛천사 착함보스 사실상 주인공으로 나옴
멜로니는 타토를 이성으로써 좋아하지만 루나도 친구로써 좋아해서ㅠㅠ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것같음
멜로니는 타토가 루나 좋아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계속 고백함ㅠㅠ 짠내
이즈미한테 타토 좋아한다고 고백
(멜로니 성우분 연기 너무 좋쟈냐...슬프쟈냐ㅠㅠ 목소리도 예쁨)
크리스마스날 쉰여덟번째 고백하는 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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