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쿠바 구딩 주니어가
수상 소감을 말하던 도중 주최측 실수인지 소감이 끝난줄 알았는지 음악이 연주되어버립니다.
급해진 쿠바 구딩 주니어가 온몸으로 한사람 한사람 사랑한다고 외치자 객석에 있던 영화인들이 모두 기립하는 유쾌한 상황이 발생
여전히 회자되는 아카데미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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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쿠바 구딩 주니어가 수상 소감을 말하던 도중 주최측 실수인지 소감이 끝난줄 알았는지 음악이 연주되어버립니다. 급해진 쿠바 구딩 주니어가 온몸으로 한사람 한사람 사랑한다고 외치자 객석에 있던 영화인들이 모두 기립하는 유쾌한 상황이 발생 여전히 회자되는 아카데미 최고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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