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 Automatic
제목만 보고 펑키한 노래인줄 알고 일부러 안들었다가 최근에 뒤늦게 듣고 바로 입덕한 노래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각절 초반 구사즈 파트 ~ "따뜻한 이 벨벳 skin 빛이 살짝 앉은 lips 비에 젖은 듯한 eyes" 까지 인데
특히 2절에 나오는 흑백 영상미 매력적..
그리고 의외로 작살나는 조이의 음색에 놀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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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 Automatic 제목만 보고 펑키한 노래인줄 알고 일부러 안들었다가 최근에 뒤늦게 듣고 바로 입덕한 노래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각절 초반 구사즈 파트 ~ "따뜻한 이 벨벳 skin 빛이 살짝 앉은 lips 비에 젖은 듯한 eyes" 까지 인데 특히 2절에 나오는 흑백 영상미 매력적.. 그리고 의외로 작살나는 조이의 음색에 놀라며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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