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하면 미친듯이 흥할 수 있는 영화

국내에도 이미 남자들은 물론이고 여자들도 게임안해도
알 정도로 엄청난 브랜드 네이밍을 자랑하는블리자드, 그리고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나온 시리즈로 흔히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배경이기도 함.

지금까지 게임이 원작인 영화들이 많이 나왔는데
(사일런트힐,툼레이더,히트맨,레지던트이블,페르시아왕자,맥스폐인 등)
워크래프트는 이들 보다 한단계 위라고 볼 수 있음.


워크래프트의 영화화 얘기는 예전부터 이미 나옴.
설정이나 세계관이 반지의제왕,호빗을 능가하는
대서사시를 다루고 있는 판타지물이기도 함.

포스터,예고편 공개만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


이 영화는 3부작으로 기획돼있고(2016년 6월 미국/한국 동시개봉)
이게 성공하면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까지 영화화 될 수 있다는
설레임 또한 존재함.


=왠만해선 망하기 힘든 영화인 동시에
흥하면 미칠듯이 흥할 수 있는 영화